팔로워 28명
NakedGod미국 애틀랜타에 살고 있는 시인입니다. 짚신 문학 회원, 한국 문협 회원, 한국 문협 미주지회 회원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화서말보다 글이 먼저인 사람 입니다.
Linda윤수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꿈꾸는시미꿈꾸는시미의 꿈과 애환의 기억을 담습니다.
안현레지나의 브런치입니다.
이화정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박중호독고박중호독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재국이재국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달빛서재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면, “나도 그래”라고 공감받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달빛처럼 조용히, 그러나 깊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손지혜손지혜의 브런치입니다.- 유시모어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가을에 내리는 눈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그곳에 한참을 머무르며 일상 속의 작은 기쁨과 즐거움을 손에 쥐려 애쓰는 사람입니다. 드라이 레드 와인을 좋아하고 알리오 에 올리오를 즐겨 해 먹습니다.- ho..
- limyoonkyung(๑°꒵°๑)·*♡
베러윤『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 작가. 미래 기술과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연구원이다.- 태하오랜 도시의 이방인처럼 살다가 고향의 오지산골에 귀향을 해서 홀로 살면서 평범한 일상의 얘기와 적응하고 부닥쳤던 열정 욕망 추억 적적한 날들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박선우박선우의 브런치입니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