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신상이 최고?

feat. <AI와 기업 경쟁력>, 인공지능총서

by 이용수

"현대자동차의 …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에서도 기술은 필요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한 예로 물류 로봇은 바닥만 돌아다니니 로봇의 동선을 설계하고 제어하기 위해 굳이 큰 비용을 들여 3D 디지털 트윈을 구현할 필요가 없다. ( )만으로도 충분하다."

출처: <AI와 기업 경쟁력>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현대자동차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를 다룬 글을 읽었다. 이곳은 현대자동차의 미래 공장을 보여주는 테스트 베드다. 설비, 공정, 공장환경을 데이터화해서 가상세계로 구현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이라고 하는 기술이다. 그 가상세계는 실물 세계와 동일하게 움직인다. 원격으로 공장 내부를 훤히 들여다보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이 글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다른 글에서 데이터에 대해 다루며 얘기하려 한다. 다른 하나는, 로봇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3D 디지털 트윈이 아니라 평면도로 충분하다는 것이었다. 로봇은 바닥만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날아다니는 로봇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최신 기술 말고 최적 기술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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