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신
두 번째
by
이용수
Dec 20. 2022
어느 날 진달래처럼
비켜서 있으라
몸의 다른 곳으로
몸과 다른 곳으로
길도 무른 저녁의 카페에서 정직한 술 한잔을 서로의 가슴에 부어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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