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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썸머미니멀리스트이자 3년차 러너
웅이사의 하루공부'웅이사'의 브런치입니다.
블랙스완관념은 잠시 왔다 잊혀지지만 이야기는 오래 남는 법.
이미화영화를 곁에 두고 글을 씁니다. @ohne.salz
빨강머리승무원전세계 여행자이자 난이도 최상의 감정노동자 🛫. Youtube <캐주얼아트> 운영 중
홍보람구급차 속 세상을 쓰는 간호사 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의료인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간호사이고 싶습니다
모멘토링커 김민경"끝인가 싶어도, 아직 한 장 남았잖아요." : 삶의 끝에서 얻은 통찰을 오늘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사람, 모멘토링커 김민경입니다.
한소금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
씨앝일상을 모아 시답잖은 얘기를 합니다. 소소할수록 수다쟁이가 됩니다. 유치하면 더 좋습니다.
유총총총총이의 보통의 일상
정오 HeeJung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상을 담아내는게 좋아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https://instagram.com/_jung5
그리니쓰니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
바른돌Copywriter / 낮에는 쓰고, 밤에는 그립니다- 신박사Sangsangsquare, TheB 의장
남편덕후Love always wins.
그따띠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기록하는 만화가 그따띠입니다.
서용마정리는 삶의 질서를 찾는 일
버들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댄싱스네일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