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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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문제집 100장 푸는 게더 낫겠어.
선생님은 너무 무서워.학교 가기 싫어.엄마가 너무 좋아.엄마는 이렇게 다정하고 친절하게책도 읽어주는데 말이야.
울지 말고사랑과 행복으로친구를 사귀어 보자!일찍 자자 ♡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