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가 한 수 위
한 달 넘게 발 깁스를 하고 있는 금쪽이에게
"윽.. 발냄새~"하고 장난을 쳤다.
금쪽이는 태연한 표정으로
"치토스 불고기맛 냄새나지?"라고
되묻는다.
오늘도 졌다.
금쪽이가 한 수 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