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에서 실제 돈을 걸면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것 한 가지는...
오직 초보자가 쉽게 배울 수 있도록이란 미명으로...
'이거랑 이거랑 비슷하니까 뭉개서 설명해야지'
'처음부터 다 설명하면 어려울 테니까 대표적인 하나만 설명해야지'
'이면과 맹점까지 설명하지 말고 정론만 소개해야지'
따위의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시장은... '가격'을 쉽게, 간략하게, 친근하게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그러면 '쉽고 친근하게' '중요한 걸 생략해서' 가르치면 대체 뭐가 좋은 걸까.
중요한 건 중요한 거다. 처음부터 알아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