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한다는 의미
깻잎
외국인들아! 너희는 정녕 이 잎의 매력을 모른단 말이냐!
독특한 향과 가슬가슬한 식감.
상추쌈만 먹으면 질린단 말이다!
사실 난 어떤 잎이든 잘 먹는다.
고수도 잘 먹고, 샐러드의 어떤 쌉싸름한 잎도 거부감이 없다.
전생에 소였을까?
만화 그리는 별사탕입니다. 동화 <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