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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좋아한다는 의미
몬드리안
몬드리안은 본질을 추구했다.
몬드리안의 그림도 멋지지만 그의 고집과 태도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는 본질을 추구하기 위해 버리고 또 버려서
직선과 원색 몇 개만 남겨버린 것이다.
아- 이 대담함! 집요함!
술에 술 탄 듯 어중간한 나는 동경할 수밖에 없다.
만화 그리는 별사탕입니다. 동화 <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