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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좋아한다는 의미
마티스
"내가 꿈꾸는 미술이란
노동자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리를 눕힐 수 있는
안락의자 같은 작품이다“
마티스의 말처럼 그의 그림은
편안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준다.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 묘하다.
마티스의 그림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되어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다.
나는 거기서 어떤 도(道)의 경지를 느낀다.
삶의 기쁨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
도사 마티스의 안락의자에 앉아보시라고.
만화 그리는 별사탕입니다. 동화 <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