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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좋아한다는 의미
목걸이
기 드 모파상은 오 헨리보다 더 짓궂다.
욕심쟁이, 허영쟁이를 까는 이 작품은
정말 신랄하고 통쾌하다. 이야기가 좀 가혹하긴 한데,
살다 보면 실제 인생이 얼마나 가혹한지
우리 모두 잘 안다.
모두가 욕심과 허영심을 조금 버릴 수 있다면
세상이 좀 덜 볼썽사납지 않을까?
뭐? 나보고 절에 가서 살라고?
만화 그리는 별사탕입니다. 동화 <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