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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스리스 Aug 02. 2016

그 얘기는 이 얘기로

익숙한 인물들이 겪는 새로운 이야기

 위키드를 비롯해, 옛날이야기를 작가의 창의성을 이용해 새롭게 재탄생시킨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매거진에서는 글쓰기 연습 및 상상 풀어헤치기를 위한, 되도록이면 전래동화 위주로 각색한 단편들이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 시작합니다.



[사진] 수련과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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