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금방 다른 사람의 노래를 듣다가 노래 가사가 생각났다.
오랫동안 생겨난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쓰면서 좀 울컥했다.
제목은 '변한 나'이다.
난 너무 변해버렸어.
변하는 것이 무섭지만 어쩔 수가 없어
저기 변하기 전 내 모습이 보여 하지만 그리워할 수도 외면할 수도 없어
난 너무 변해가기 때문이야
난 너무 변해버렸어
그게 너무 무섭지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내가 무서워 하지만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너무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
나도 내가 그리워
나도 내가 무서워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내가 변할 거라는 것을
아무도 몰랐을까
내가 변할 거라는 것을
다 변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서로 아무 이야기를 하지 않아
너도 네가 무섭니
나도 내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