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기_43화] 새로운 국경

신국경론

by 나윤

인터넷으로 국경이 흐릿해진 시대가 됐다.

종이 화폐는 물었다.

내가 무슨 의미가 있지?

의문이 적립되어 비트코인이 탄생한다.

나라 간 국경이 왜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국경 분쟁, 군비 경쟁 이런 전쟁은 언급하기 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속이 텅 빈 싸움이다.

새로운 전선이 형성될 것이다.

그것은 세대 전쟁이다.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될 수 있는 세상.

기후 공포증을 앓는 어린이, 젊은이들은 기성과 전선을 형성할 것이다.

젊은이들은 안다.

기성 시스템이 자신들을 빅데이터 제공머신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슴과 머리가 분리된 삶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분노한다.

그 전조가 그레타툰베리였다.

지금 남미에서 유럽에서 그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거대한 세대전쟁의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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