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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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김치는 없어?응 알았어열무김치 꺼내줄게 얼마 전에 남편과 함께 담궜던열무 얼갈이김치가며칠 사이에 맛깔스럽게더 잘 숙성이 되었더라고요아삭아삭 맵지도 짜지도 않고김치국물이 자박하게 우러나와서더 맛깔스러워졌어요야채볶음밥에 곁들여서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기분좋게 김치 담글 준비해놓고 기분상하고 이젠 남편퇴근전에 담궈야지 | 안녕하세요 저 열무김치 담그려고 하는데요 오늘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네에 오늘 열무 한 박스 4kg에 12,000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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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씩 터울 삼남매 키우고 있답니다 책 읽기 좋아해요 소소한 일상속에서 감사하기 뭐든 조금씩 배워서 성장하기 멋진 엄마 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