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는?

술자리에 과학 안주 하나.

by Starry Garden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는?

어링(Pairing)라는 단어가 있다. 음식과 술에 자주 쓰이는데, 서로 조화롭게 짝을 맺는 일이라고 한다. 맛있는 술을 더 맛있게, 풍미 있는 음식을 더 풍미 있게 하는 일이 바로 페어링이다. 단 음식에는 단 술을 피한 다든지, 짠 음식에는 새콤한 술을 더한다든지, 매운 음식에는 달고 차가운 술을 짝짓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음식과 페어링 하는 술이 아니라, 날씨와 페어링 하는 술이 있다. 바로 막걸리 또는 동동주다.


역사도 길다. <삼국사기>에는 미온주라는 기록으로 등장한다. 고려로 넘어오면 백성들이 짙은 맛을 지닌 술을 마신다고 적어두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막걸리, 동동주뿐만 아니라 지방에 따라 다양한 술들이 막걸리로 청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좋은 물이 있고, 곡식이 있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술이 만들어진다. 우리 나리에도 여럿이 있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술이자, 서로 비슷해 차이를 알기 어려운 술인 동동주와 막걸리의 차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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