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_라거와 에일의 차이는?

알아두면 쓸데 없는 신기한 술 이야기.

by Starry Garden


부록_라거와 에일의 차이는?


을 먹지 않는다. 다만 관심은 많다. 술의 시작은 인류의 시작과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궁금하기에 술에 눈길이 간다. 거기다, 술은 생명과학으로 만들지며, 기계공학으로 완성된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정도다. 과학으로 보는 술은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 어른들은 위한 특집! 과학으로 보는 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세상에 술은 참 많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곡물 대부분은 술의 원료가 되고, 달달한 과일도 술의 원천이 된다. 보리가 재료가 되면 맥주, 위스키, 쌀로 만들면 막걸리 사케, 소주. 사탕수수로 만든다면 럼주가 되고, 포도는 와인과 브랜디, 용설란은 테킬라가 된다. 많은 술 중 시작은 바로 맥주다.


시원하고 톡 쏘는 청량감이 일품인 맥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술을 먹지 않습니다). 최근 양조장이 많이 생겨 특색이 있는 술이 나온다. 많은 회사와 협업으로 독특한 맥주도 넘친다. 마트에 있는 커다란 냉장고에도, 몇 캔의 1만 원으로 판매하는 편의점에도 맥주가 있다. 커다랗게 두 개의 분류로 나뉜다. 라거와 에일.


둘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어떤 맥주는 에일이라 불리고, 어떤 맥주는 라거라고 이름 붙여질까?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과학 이야기.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기한 술 이야기를 편지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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