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맥주 누구냐 넌!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기한 술 이야기

by Starry Garden
IPA 맥주 누구냐 넌!


아두면 쓸데없는 신기한 술 이야기. 지난 글에서는 라거와 에일의 차이를 과학으로 알아보았다. 술을 한잔하며, 작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제에서 한 발만 더 나아가 보자. 이번에 IPA 맥주다. IPA 맥주는 과학과 역사가 고루 섞여있다. 어른들은 위한 특집! 두 번째 이야기 과학과 역사로 보는 술 이야기를 시작해보자자.


우선 IPA 맥주를 알려면 우린 "영국 제국" 시절로 가야 한다. 17세기부터 시작한 대영제국은 팽창에 팽창을 거듭한다. 지구는 둥글다. 뻗어나가던 영국은 한 바퀴를 다 돈 모양이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른다. 인류 사상 최초로 초강대국이 탄생했다.


영국 사람은은 이동하며 흔적을 남긴다. 사회, 문화, 경제, 정치에서부터,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거대한 국가를 만들 때 생겨난 맥주가 바로 IPA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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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맥주를 풀어쓰면 다음과 같다. India Pale Ale 인디아 페일 에일이다. 인도로 수출하는는 맥주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 인도로 건너간 영국인들이 맥주가 그리웠던 모양이다. 인도에서 맥주를 만들려고 했으니 번번이 실패했다. 왜일까? 지난 글 <라거와 에일의 차이는?>에서의 에일 발효 조건을 떠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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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별이 총총 빛나는 정원 속 책방입니다. 일상, 대학원 노하우, 과학,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가끔 쉬어 가는 곳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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