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비판, 불평 금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by Starry Garden

1936년에 쓰여 아직도 읽히는 자기 계발서의 고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하나하나 파헤쳐 본다. 무엇이 내게 도움이 되고, 나는 어떤 일을 겪였는지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그곳에 나를 다루는 통찰이 있을 것이다.


비난, 비판, 불평 금지!


비난, 비판, 불평을 해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뒤로 가기를 누르시면 되겠다. 그런 분은 이런 누추한 곳에서 글을 읽으실 시간이 없으시다. 어서 세계를 구하러 떠나시길 바란다. 아마 대부분 해봤을 일이다. 최소한 근처에 근거 없는 비난과 무조건적인 비판 그리고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불평을 하는 이들이 하나쯤을 있을 것이다. 없다면,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큰 일이다. 당신일 확률이 높다.


우린 비난과 불평으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끊임없이 한다. 비난, 비판, 불평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야기를 듣는 이를 변화시키거나, 내가 원하는 일을 관철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도 비난을 들어봐서 안다. 비난, 비판, 불평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비난을 듣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튼튼한 성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성벽에 '정당화'라는 포탄을 설치하고, 자부심과 자존감을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적개심이라는 무기로 비난한 대상을 공격하려는 전투태세를 갖춘다. 그럼 우린 애초의 비난, 비판, 불평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게 된다.


설령 직위, 위치, 나이 등의 무기로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뜻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커진다. 그들의 적개심은 더욱 커지고 자부심과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으니, 다음을 위해 그들은 더 큰 포탄과 성을 쌓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비난, 비판, 불평은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그리고 우리가 그들의 입장에서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장담을 할 수 있는가? 또 인간관계는 논리적이라기보다는 자부심, 허영심, 편견, 선입견으로 결정하는 감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우리는 벌통에서 꿀을 얻어야 할 텐데 어찌하면 될까? 비난, 비판, 불평이라는 무기로 꿀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자. 고치고 싶은 사람이 등장하거든, 그를 바꾸려고 애쓰는 것보다 나를 바꾸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뿐더러 적을 만들지 않으니 안전하다.


비난, 비판, 불평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 바로 꿀을 얻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벌통을 걷어차는 행위는 아니다. 비난, 비판, 불평 대신 나를 바꾸고, 모든 이를 좋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벌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누가 아나? 운이 좋다면 꿀을 얻을 기회가 올 수도 있다.


그러니 비난, 비판, 불평으로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는 것이다.




정당한 이유가 있는 비난, 비판, 불평을 들을 때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그런데 아주 조그마한 정당한 이유만으로 또는 오직 자기만을 위한 이기심으로 비난, 비판, 불평을 하는 이가 옆에 있다고 상상 봐라. 끔찍하다. 회사에서 그런 사람 옆에 있어보니, 나도 부정적으로 변하는 건 물론 짜증이 쌓여간다. 불평, 불만, 비난을 듣는 것도 하는 것도 좋을게 없는게 결론이다.


당장 비난, 비판, 불평을 멈추자.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일들이다.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Don`t criticize, condemn and complain


목차

O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

1. 비난, 비판, 불평 금지 (현재 글)

2. 유심히 보고 칭찬하자

3. 타인에게 관심 기울이기


* 목차는 하재윤 작가님의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