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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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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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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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g Han Chloe
Soyeong Han Chlo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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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runc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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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애
선택적 비건, 중년 1인가구, 에세이스트, 한노견의 맘, 타로리더, 시드니주민, 응급실전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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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운
역사적 인물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글을 쓰고, 특히 한을 주제로 한 기행문과 단편소설을 창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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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도설
技器圖說입니다.사람과의 관계를 음식으로 기억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과 요리,입시상담을 해왔고, 음식 속에 담긴 사람살이를 글로 쓸 때 가장 재미지고, 눈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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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2년부터 지금까지 쓴 100여 편의 에세이를 모아, ChatGPT에 학습시킨 후, 글쓰기 2막을 열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적인 글쓰기란 무엇일까,를 성찰하는 작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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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섭
임승섭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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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