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인용 테이블에 앉아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
노트북을 꼭 껴안고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카페에서, 식탁 끄트머리에 구겨 앉아, 도서관 구석에서 글을 쓰며 더없이 행복한 사람. 글쓰기 수업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책 <오전 10시 그녀들은 로그인 중>, <나를 쓰다가 당신을 읽었습니다> 를 함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