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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k대한민국 플랜트의 부흥을 꿈꾸며, EPC 프로젝트의 핵심인, 그 중에서도 엔지니어링과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EM)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를 위한 '사람' 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진심발자욱뒤늦게 시작한 창업의 길, 그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를 기록합니다. 가족과 피부, 그리고 삶 속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가는 이야기들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으로 닿길 바랍니다.
에트랑제지중해를 사랑하고, 사하라를 그리워합니다.
혜윰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으로, 경험으로 여행하며 사진찍다.
권희대희대의 역작. <15라운드를 버틴 록키처럼> 숏폼 에세이 저자
라온제나2018년 쌍둥이자매가 세계여행하며 우연히 참가한 쌍둥이축제에서 미국쌍둥이들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3년째 매듭공예를 하며 온라인상점 및 공방 ‘디어드리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성원도시·건축 분야의 글을 씁니다. 인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끔 커뮤니케이션과 웹소설/웹툰 글도 씁니다)
요술램프 예미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윤슬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designer MYO디자이너, 대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인포그래픽' 저자. 대학에서 디자인 수업을 맡고 있고, 기업에 강의를 나가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받고 여행하며 배웁니다.
Sangster‘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외 세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장순규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12랩의 디자인 모험과 탐구를 다룹니다. 일상의 소소한 소재를 탐구하고, 잡지식과 호기심을 상식으로 이어가는 UX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서아언젠가 시작될 회사밖의 삶을 위해
주간 개복치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이경민좋아하는 것들을 연구/기획/탐색/탐구하는 탐험가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서울에 푹 빠졌습니다. 오래가는 글을 선호합니다. 겉만 훑다 스쳐갈 인연이라면 굳이 구독하지마세요.
최연미삿포로,에비스,부드바르 맥주 CMO/상무 (전)팀홀튼CMO, 쉐이크쉑, 블루보틀커피,에그슬럿, GQ 마케팅총괄 | Darden MBA(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고려대학교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