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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화 읽어주는 남자 Sep 03. 2018

[상류사회] 영화의 과한 노출을 바라보는 시선

시네마바 08화. <서치>, <상류사회>, <너의 결혼식> 이야기


시네마피아의 공식 팟캐스트, 시네마 바!


청취자와 함께하는 시간

- <클레멘타인> 후기



양기자의 키스 오브 파이어

- 새로운 형식을 보여준 <서치>

- 예술, 혹은 외설? <상류사회>

- 반가운 한국 멜로 <너의 결혼식>

- 톰 크루즈의 리즈 시절! <탑 건>


팟 캐스트 '시네마 바'도 구독 해주실 거죠?:-)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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