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화 읽어주는 남자 Sep 07. 2018

[너의 결혼식]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것들

[시네마 바] 9화. 마르가리타 - '너의 결혼식'


시네마피아의 공식 팟캐스트, 시네마 바!


가을 하면 생각나는 영화들

- 몰락한 가문의 전설? 가을의 몰락? - <가을의 전설>

- 다시 보고픈 맥 라이언의 영화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그 노래가 나올 때, 우린 모두 돌고래 였다 <비긴 어게인>



시네마 바의 두 번째 공식 메뉴 - 마르가리타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vs <너의 결혼식>

- 아이리버, 폴더폰, 플레이스테이션2, 그리고 땡땡이 아는 사람?

- <너의 결혼식>의 엔딩에 관한 갑론을박

- 신데렐라는 열 두시, 우연이는 열 한시?!


팟 캐스트 '시네마 바'도 구독 해주실 거죠?:-)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 가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상류사회] 어디에도 없는 상류층과 넘치는 노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