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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조각을 수집하여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열음 작가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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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지역 지상파 방송국에서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20년차 방송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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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
기자에서 홍보/콘텐츠 담당 10년차. 싱글에서 워킹맘. 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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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야
다시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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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Ah
텅빈몸과 마음. 없이 가볍게 귀신처럼 사는 귀(貴) 신작가. 음악과 영화,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여행 Stationary Trav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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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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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밤이 있으면 낮이 있듯이, 슬픔만큼 행복한 삶도 존재할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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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남들처럼 살려고 결혼하려했지만 나처럼 살려고 파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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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쵸
유학생활 경험과 일상 이야기, 여행 에피소드를 인스타툰으로 그립니다. 그림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브런치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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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B
여전히 느릿느릿 아날로그를 꿈꾸는 여행자. 아직도 연애소설 읽는 삶을 동경하는 철부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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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영
89년생, 회사에서는 노동자로 집에서는 두 아이의 양육자로, 남는 시간에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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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정
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동네 산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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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새벽맘
엄마가 되고 비로서 철이 들었다는 말.. 저는 그렇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빛나는 새벽을 매일 맞이합니다. 아이와 함께 매일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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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이곳을 다시 일구기 위해 묵은 글들을 내렸습니다. 묵정밭이 된 이곳을 여전히 찾아와 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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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는 당신의 기대를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눈치, 감정, 상처, 미움, 집착. 그건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 짐을 이제 내려놓겠습니다. 이제 이경계는 내가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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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wo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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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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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소설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잠깐 멈춰서 생각하게 하는 따듯하고 선한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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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자
변은자의 브런치입니다. 12년 교직생활, 현명한 시어머니와 20년 동거, 현재 강사- 당당하게 살자!( 우연히 마주쳤을 때 내가 먼저 등을 돌리는 부끄러운 삶은 살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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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업장을 씻고 영원한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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