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 룡
한 여름 깊은 어둠 헤친
새벽이슬 한 방울이
마르지 않고 영원하려면
바다에 던져져야 하는 것처럼
한 겨울 거센 삭풍 맞아
동지 긴 밤 얼어 잠긴 마음이
소외 되지 않고 행복하려면
세상에 활짝 열려야 하는 것처럼
내 손에, 내 마음에
채움의 닫힘이 아니라
비움의 열림이 공유이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