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입니다.
여러분도
은파호수처럼 잔잔한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 친지와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한가위 연휴 동안 나의 브런치북을 읽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브런치북 "나뚜라"는 기후 위기와 존엄한 삶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브런치북] 나뚜라 (brunch.co.kr)
브런치북 "마음의 문"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 사랑과 행복에 대한 시집입니다.
[브런치북] 마음의 문 (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