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이성룡

사랑



이 성 룡


아이가 목 놓아 운다.

엄마가 필요한가 보다.


아이가 신나게 웃는다.

엄마가 필요 없나 보다.


아이의 사랑은

막무가내 자기만족이다.

진정 사랑은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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