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 룡
아무렇게나 들랑거려도
포근하게 안아주는
엄마의 가슴입니다.
내게 여기는..
아무렇게나 재잘거려도
무심하게 받아주는
바다의 사랑방입니다.
나는 냄새나는 청국장이
더 맛있습디다.
어울렁 더울렁 그렇게
추억을 되삭히는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