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룡
M은 기암괴석이다.
M은 마음 기댈 아버지다.
나 보다는
우리를 지키는 남한산성 이다.
그래서 M은 장군이다.
W는 심산계곡이다.
W는 마음을 담는 어머니다.
우리를 품어 안는 용담호수 이다.
그래서 W는 공감이다.
M이 바다를 보면 공감이다.
W가 하늘을 보면 장군이다.
그래서 M & W는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