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강가에서

그리움

by 이성룡

그리움


이 성 룡


그대의 손잡고 싶어

잡아 달라 내밀어 달라

하지만 닿을 수 없는....


그대 얼굴 보고 싶어

이리 오라 저리 오라

하지만 보이지 않는....


그대 마음 알고 싶어

이거 어때 저거 어때

하지만 알 수가 없는...


그냥 다가가면 될 것을

그리움으로 미화된 나의 욕심은

그대 오지 않는다 타박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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