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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레미 Start Maker Nov 21. 2021

2021년 브런치 연말 결산 선물

남미 일기 중반 정도를 추억하면서

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연말 결산 선물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수고했다고 말해주니 뭔가 그래도 제가 열심히 한 것이 있는 걸까?

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 버린 것 같은데 위로받은 느낌이 들더군요.



어느새 브런치 작가 된지도 149일이 되었다네요~

뭔가 디데이를 확인한다는 것이 기념일 느낌이 나네요~

남미 여행일기도 중반 정도  공유했더라고요~!

누적 뷰가 1.6만 인 것은 아마 브런치 담당자님이 한번 홈에 띄어주신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ㅎ

구독자 분이 30명 이상인 것도 감지덕지입니다!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이 있기에 추억을 더듬으며 일기를 정리해서 올릴 수 있는 힘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브런치를 하는 와중에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바로 독립, 자취! 인생 여행에 새로운 갈림길을 걷고 있는데요~

순탄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도전했다는 용기와 계속 걸어보고 싶다는 의지로 뚜벅뚜벅 걸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진, 일상 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도 놀러 오세요~ 좋아요, 댓글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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