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을 찾아보면 관종은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지나치게 높은 병적인 상태를 말한다. 타인에게 관심을 받을 목적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달고 이목을 끌만한 사지이나 영상을 올리기도 하는 사람이나 행위를 뜻한다. 반면에, 인플루언서는 일반적으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사람을 의미하며, 구체적으로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SNS상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SNS 유명인을 뜻한다. 우리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다면, 내가 실력이나 능력을 키우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영향력이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런 면에서 책 쓰기는 영향력을 키우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인 수단이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얼굴을 TV에 노출함으로써 자신의 영향력을 펼치지만, 교수나 전문가들은 자신의 지식을 책을 통해 펼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CEO나 임원들의 경우도 자신의 업적과 영향력을 키우거나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책을 쓴다. 그 책을 통해 나의 존재를 알리고 그 책이 많이 팔려서 자신의 영향력을 더 키우기 위해서이다. 그런 후에는 자신의 영향력을 TV 출연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한다.
책 쓰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었음이 확실하다. 지금도 그렇지만 지식인이라면 수십 년 전에도 책을 써야 하던 시대였다. 그러나 자기 계발 책의 전성시대가 된 이후에는 최고의 지식인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도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책을 쓴 순간부터라도 지식인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게 되었다. 관종이라는 단어는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을 일컬어 비하하는 뜻이다. 그 말속에는 능력도 없는데 관심만 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속내가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관종이 아닌 진정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고 나를 찾아와 주도록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 쓰기는 인플루언서가 되는 첫걸음이자 기본이 될 것이다. 우리는 관종이 아니라 실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SNS를 키워가거나, 책을 출간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책 출간으로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고 느끼게 되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은 그 영향력에 대해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되고 수익도 크게 늘어날 것이다. 여기서 지속성이 중요한데, 한 방향으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가 도래할 시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부터는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몇 배의 효과가 나타나고, 대중들이 나를 섭외하는 횟수도 늘어날 것이다. 결국 나의 영향력도 당연히 늘어날 것이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발행하다 보면 매일 방문자수가 늘어나고 서로 이웃이 늘어난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그가 쓴 글을 통해 점점 더 파급력을 갖게 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도 팔로워가 몇만 명 정도 된다면 그 영향력이 상당하다. 유튜브의 파괴력은 훨씬 더하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은 닉네임인 경우가 많지만, 책을 쓴 저자나 얼굴이 나오는 유튜버의 경우 그 영향력과 파급력은 상당하다. 어딜 가든 이름이나 얼굴을 통해 알아볼 수도 있고,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나 지인에게서 연락이 올 수도 있을 정도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책 쓰기와 더불어 유튜브를 반드시 같이 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자신의 책을 쓰는 것은 기본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전문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을 확장해가는 것은 유튜브를 통해 좀 더 직접적으로 독자들에게 만나는 것이다. 글자로서 영상으로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는 이 시대의 최고의 메신저이자, 대세 트렌드이다. 결국 이 둘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책을 반드시 쓰고 나서 유튜브를 해도 좋고, 유튜브를 하고 있는 사람이 책을 써도 좋을 것이다.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다.
책은 몇 권 판매되느냐도 중요하지만, 저자의 영향력과 명예를 높여줄 수 있는 도구라는 측면에서 더 소중하다. 책은 저자를 전문가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게 해 줄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도전하고, 전문가가 아니었던 사람들이 도전하는 것이다. 책은 전문가를 더 좋은 이미지와 영향력을 갖게 만들어주고, 전문가로 발돋움하고 싶은 사람은 전문가의 길로 접어들게 해 준다. 책을 안 써도 이미 명예를 가진 대통령, 국회의원, 교수도 그렇고, 이미 부를 축적한 기업가 및 억대 연봉의 임원도 자신의 이미지를 더 좋게 하고 영향력을 더 미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점을 볼 때 아직 영향력이 부족한 평범한 예비작가는 더더욱 책을 써야 할 이유가 몇 배는 많은 것이다. 예비 저자인 내가 아직 전문가가 아니라고, 부와 명예를 갖추지 못했다고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그것이 책을 쓰는 이유가 될 것이다. 오히려 그들보다 점프할 수 있는 탄력이 더 커서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원래 유명했던 한 분야의 전문가가 80만큼 유명했는데 20을 더해서 100을 이뤄내는 것보다 아직 덜 유명한 전문가가 책을 출간해서 40의 영향력에서 40의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어 80이 되었을 때 훨씬 더 성장하고 발전된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 더 얻을 것이 많다는 의미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을 살고 있다.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지식이나 사회 전반적인 부분까지도 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가진 사람이 더 가지는 세상, 그것이 오늘의 세상이다. 결국 누가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느냐 그리고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느냐. 그리고 능동적이고 당당한 나 자신으로 탈 바꿈 하느냐가 관건이다. 그것이 관종에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마음가짐과 시대의 상황을 잘 알 수 있는 첩경이 될 것이다. 인플루언서가 되는 과정은 지속적이고 꾸준한 단련의 길 밖에 방법이 없다. 러닝머신에서 계속 뛰듯이 활동을 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것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화초나 나무에 물을 매일 주듯이 자신의 영향력은 계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졌을 때 어느 순간 성장해 있는 것이다. 인플루언서가 되는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결국 가장 근본적인 마음가짐은 꾸준함이리라. 그리고 그것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은 단연 책을 출간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현재 어떤 SNS를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어느 순간 갑자기 신문기사에 나거나 잡지 인터뷰를 하거나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매일매일의 조금씩 축적되는 자신의 노력과 그것으로 단단하게 다져지는 내공들이 모여 더욱더 강한 나를 만들 것이다. 그것이 멀리서 관심만 가져주기를 바라는 상위 10%의 관종의 계층에서 상위 1%로 도약하는 인플루언서의 시대가 되는 지름길이다. 상추나 물을 가끔 주면서 그것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건 아닌지 자신을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영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본기를 갖추고 꾸준히 여러 방향을 통해 지속해야 한다. 식지 않는 열정과 의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자신을 가끔 상추에 물을 주며 잘 크기를 바라는 상위 10%의 관종에서 매일 꾸준히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위 1%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끝으로, 지금 책을 쓰기 전에 잘 생각해보라. 내가 책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직장에서 승진이나 이직이 목적인지? 개인 브랜딩으로 수익이나 강의가 목적인지? 나의 가게에 대한 홍보 목적인지?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따라 여러분의 글쓰기의 방향이 달라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은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쓰더라도 미래에 대한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연결되어야 된다는 점이다. 그것은 앞으로의 나의 영향력과도 연관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