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직장인들의 '배움과 경험'은 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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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습득한다. 태어날 때부터 계속 학습을 하고 있고, 그것을 잘 습득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더 빠르게 진화해온 것이 사실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에 필요한 수학능력시험을 보고 대학에서는 기업에서 필요한 지식과 자격증 인턴 등을 통해 준비를 한다. 회사에 들어가면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IMF 이전 회사의 업무강도는 강한 편이었고 연공서열에 따라 계속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의 직책까지는 올라갈 수 있었다. 그래서 그 월급에 따라 차곡차곡 모아서 10년 후에 집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다. 지금의 2030 세대 직장인들은 5060 기득권 세대에게 밀려 취업도 어렵게 했고, 취업을 해도 그 회사가 나의 모든 것을 만족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의 여가를 즐기거나, 자신의 자기 계발에 더욱더 몰입하는 경향이 많다. 이것이 지금 현재 직장인들의 현실이며 고민이다.


지금의 젊은 직장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가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중에 이직이나 창업을 할 때 나에게 그 대가나 결실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투자 대비 성과에 대한 마인드가 확실한 편이다. 이전 세대는 좋은 게 좋은 것이며 시키면 시키는 대로 했고, 그렇게 연공서열에 따른 자연적인 보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 퇴근 후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 많은 경험을 쌓으려고 하며 자신만의 취미나 자기 계발을 하려고 노력한다. 회사내에서 조직에서 그리고 개인들의 문제 등을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도 팀장이나 임원의 가치를 측정할 때 문제 해결 능력을 우선순위로 두기도 한다. 책임을 가지는 자리에 있으려면 자신의 업무뿐만 아니라 팀원 그리고 회사 전체의 문제를 안건으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직장 내에서의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이 책으로 실현될 수도 있고, 나의 개인적 능력이 회사 외부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문제 해결 능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운동을 하든 무엇을 배우든 간에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려고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 어찌 보면 2030 세대들은 마흔이 되기 이전에 책을 쓸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세대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소셜 살롱에 참여하고 자신이 원하는 음식이나 상품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마다하지 않는 세대가 바로 지금의 새로운 주류 직장인인 것이다. 직장인들의 그런 열정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기반으로 책 쓰기에 도전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물론 모두 도전한다고 다 출간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소한 내가 도전해보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런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몇 년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취업도 성공했는데, 책을 출간하는 것쯤이야 못할 것이 있겠는가?


지금의 직장인들은 더 현명해졌다. 그리고 조직의 ‘나’보다 개인으로서의 ‘나’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많다. 그들은 자신의 성장뿐만 아니라 선한 영향력, 사회적인 기여도 중시한다. 또한,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하며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리고 자신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노력한 것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어쩌면 지금 현재의 주류 직장인들의 의식에 잘 맞는 것이 책 쓰기이다. 지금의 직장인들은 회사에 대한 애정보다는 자신들의 커리어 발전에 대한 인식을 강하게 하고 있다. 언제든지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나에게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과감히 퇴사를 선택한다.


자신이 주도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일찌감치 부를 축적하여 30대 초중반에 파이어족으로 퇴사를 하기도 한다. 제주도에서 안빈낙도의 인생을 즐기면서 디지털 노마드의 인생을 살기도 한다. 이처럼 지금의 직장인들은 점점 더 다양한 선택지를 원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직장생활을 계속하거나 이직이나 창업을 시작하든 자신의 능력을 날카롭게 만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 날카로운 도구 중에 하나가 바로 책 쓰기이다. 회사에서 눈치 봐가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펼칠 기회이며, 저녁때 동료들과 어울리는 회식을 대신해서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했던 분야에 대한 결과물이 책 쓰기가 될 것이다.


결국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2030 세대 직장인들은 자신이 회사에 들어온 것을 기회로 삼아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습득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런 배움과 경험을 가지고 사회에 나와서 자신의 능력을 발산하려고 한다. 결국 조직에 피해가 가지 않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다. 그 지식과 경험을 책 쓰기로 반드시 실행시키길 바란다. 그것이 최선의 자기 계발이며 이직을 하거나 창업을 할 때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업무 분야를 책으로 낸다면 그것은 스카우트 기회가 될 것이며, 자신의 취미활동이나 자기 계발을 출간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수익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다.


지금은 책 쓰기도 연공서열이 아니다. 책을 쓰는 것은 나이가 많거나 경험이 많다고 잘 쓰는 것이 아니다. 직장 내에서 인기 있거나 돈이 많은 순서대로 책을 쓰는 것도 아니다. 누가 먼저 실행하느냐의 차이이다. 직장 다니면서 내가 느꼈던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책으로 낼 수도 있고, 내가 속해 있는 회사의 강점을 쓸 수도 있다. 그것은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누구나 쓸 수 있다. 그리고, 여름휴가 때 여행을 다녔던 스토리를 계속 글로 모아두었다가 책으로 출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지식과 경험이 없어서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지 못해서 출간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쓰면서 가장 중심이 되는 타깃 독자는 직장인들이며 3040 세대의 독자들이다. 그 이유는 직장인들이 책을 쓸 필요가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직장인들은 자신이 습득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충분한지 여부에 따라 직장을 선택하기도 하고 때로는 떠나기도 한다. 지금 시대를 사는 직장인들에게 업 스킬링과 리스 킬링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갈망을 더욱더 부추기고 있다. 결국 답은 책 쓰기에 있다.


지금의 직장인들은 세대와 상관없이 자신을 위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회사의 경험을 자신의 수익이나 창업에 연결하려고 한다. 책쓰기에도 이런 측면을 잘 활용해야 한다. 회사에 10년 이상 근속을 했다면 대부분 회사에 규정에 따르면서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그 이후에는 회사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내가 그 지식과 경험 아니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 시기가 대략 마흔 즈음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 내가 누구인지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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