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영향력'과 '스토리의 힘'으로 승부하라!

지금 이 시대의 저자가 독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영향력이 있어야 한다. 예전에는 출판사에서 주로 신문기사에 책을 홍보하고, 대형서점에서 출간 행사를 하는 등의 홍보를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달라졌다. 지금은 저자가 미리 영향력을 갖춰놓은 상태에서 그 영향력을 통해서 TV 방송, 라디오, 유튜브에 출연을 하거나 신문사의 출간 인터뷰 섭외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대형 출판사의 유명 저자가 아니라면 출판사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자신이 홍보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물론 자연스럽게 서로의 협력은 필요하다.


이 시대의 홍보 마케팅의 기본방향은 오프라인 형태의 사인회나 출간기념회보다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가 기본이 되어야 되는 시대이다. 사실 오프라인 행사는 독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찐 팬을 만들 수 있는 가치가 있다. 그러나, 시대가 온라인 세상으로 변했고 그에 따른 효율성을 추구하다 보니 이제는 독자들과의 만남도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이 훨씬 더 효율적인 수단이 된 것이다. 언택트 시대를 겪어본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온라인 마케팅이나 온라인 강의는 오히려 더 강한 힘이 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으로 100명을 출간기념회에 초대했다면 지금은 온라인으로 매일 100명씩 지속적으로 출간 기념 강연을 기획하는 시대이다.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어떤가?. 결국 저자는 자신의 영향력을 통한 찐 팬을 얼마나 많이 확보해서 마케팅을 하고 판매량을 늘릴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독서모임이나 유명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간 전부터 사전 준비를 해서 출간 후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


그렇다면 저자의 영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기본적으로 연예인, 기업 CEO나 정치인, 유명 강사 등 TV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분들처럼 부와 명예 중에 어느 둘 중에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둘 다 있다면 더더욱 영향력이 클 것이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영향력을 통한 마케팅 능력까지 갖춘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지금 영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해서 실망할 것이 아니라, 나의 영향력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더 갖추면 될 것이다. 내용의 콘텐츠와 스토리를 더 담백하게 구성하면 영향력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지금 내가 TV나 라디오 유튜브에 출연하지 못하더라도 책을 통한 디딤돌로 앞으로 영향력을 키워나가면 된다. 그러려면 저자는 중장기적으로 계속 실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리고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의 영향력이나 명성이 아직 부족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의 영향력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시작의 단계라면 더더욱 절치부심 해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의 힘과 내용이 충실해야 한다. 자신의 SNS를 꾸준히 강화하고, 무료 강연도 지속적으로 할 만큼 열정이 있어야 한다. 기존에 이미 전문가로 자리 잡은 저자의 경우보다 여러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원고를 완성하는데만 그쳐서는 결코 성장할 수 없는 시대이다. 그런 노력은 책을 쓸 때도 마찬가지고 책을 쓰고 난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책을 쓸 때의 열정과 간절함도 기존 유명인보다 훨씬 더 커야 한다. 이쯤에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책을 쓰려고 하는 현재의 당신은 성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사실 생각 자체도 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사실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간에 기존에 명예나 부가 있더라도 책을 쓰지 않았거나 그냥 현실에 만족해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직은 부족하지만 시작하려고 하는 여러분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직장인이 승승장구하다가 어느 순간 퇴직을 하게 되고, 사업가도 우여곡절을 겪는 걸 보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가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지금 현재를 사는 우리는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을 격려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 중간에 여러분의 능력을 기록으로 남기는 책은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며 그것은 최고의 자기 계발일 것이다.


과연 저자 본인은 객관적으로 볼 때 출판사에게 얼마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은 그런 매력이 있는 저자를 찾기 위해 출판사들은 직접 나서는 것이다. 지금도 영향력 있는 저자들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직 유명인이나 영향력이 대단하지 않다면 출판사가 기대감이 있을 정도의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만 출판사도 투자할만한 동기부여가 생기는 것이다. 책을 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블로그, 인스타그램부터 시작해보라. 인터넷 카페나 유튜브도 잘 준비해서 시작해보라. 결국 지금 이 시대는 나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랬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앞서 나갈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예를 들어, 이미 명성을 얻은 저자들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잘 알려진 맛집들이다. 오랫 시간 동안 노력을 해서 자리를 잡았거나 좋은 위치, 솜씨 좋은 셰프 등을 통해 그 자리까지 왔을 것이다. 그러나 가끔씩 숨은 맛집을 우연히 알거나 소개로 알게 된다. 생긴 지 얼마 안돼서 몰랐을 수도 있고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잘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 보았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면 그것에서 얻는 만족감은 더 클 것이다. 그리고 이 집은 지금도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을 것이다. 경험이 없는 상황이지만 준비를 잘하거나 주위 지인의 도움으로 처음부터 잘 될 수도 있다. 그 반면에 시행착오와 몇 번의 깨달음과 도전을 통해 성과를 이뤄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책을 처음 쓰려는 예비 저자들은 막연하게 생각해본다. ‘내 책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그 책이 잘 팔렸으면 좋겠다고’.. 모든 저자들이 생각한다. 그러나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스트셀러가 될 책들은 이미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저자의 영향력, 출판사의 마케팅에 따라 90% 이상이 결정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 저자들은 지금부터의 영향력을 위해서라도 책을 써야 한다. 그리고, 아직 일반 저자이더라도 스토리가 탄탄하고 시장의 흐름을 잘 반영한 책이라면 화제의 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그리고 더 나아가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가 될 수도 있다. 1%의 가능성만 있다고 해도 도전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도전의 이유이며 성장의 근본이 될 것이다. 나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스토리의 힘을 믿고 풍성하고 담백한 원고를 작성해보도록 노력하자. 스토리에 힘이 있다는 것은 저자의 경험이나 지식, 경력에서 좀 더 확장시킨 내용들을 저자에게 전달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 스토리는 독자들이 원했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진 경험이나 지식이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면 안 된다. 그리고 과도하게 자신의 입장과 이야기만을 가지고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하면 일기나 자서전처럼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매력적이어야 한다.


스토리를 찾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을 것이다. 첫 번째는 시장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그중에서 내가 쓸 수 있는 주제를 찾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추가적으로 준비와 공부를 통해서 그 분야의 책을 경쟁력 있게 쓰는 것이다. 공부를 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기간과 성숙기가 필요할 것이다. 한마디로 독자들이 볼 때 진짜로 보여야 한다. 만약 내가 관심 있는 한 분야에 대한 책을 쓰는데, 아직 관심 갖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식의 깊이도 없다면, 아무리 책을 공부해서 썼다고 해도 독자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다. 반면에. 기존에 자신의 영향력이나 수익적인 비즈니스가 갖추어져 있다면 너무나 빠른 속도로 책의 위력이 발휘될 것이며, 그렇지 않고 둘 중 하나만 가지고 있었다면 둘 중 하나를 채워가면 될 것이다. 둘 다 부족하거나 지금부터 시작이라도 괜찮다. 지금 이 책을 계기로 절치부심해서 베스트셀러나 브랜딩을 통해 추구해나가면 된다. 오히려 이럴 경우에 더 잘 된다면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더 큰 인생의 반전과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책 쓰기의 파급력이나 만족도가 훨씬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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