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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1학년도 1학기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에 성공한 3학년 정**입니다.
제가 방통대에 들어간 이유는
영양사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영양사는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급식관리와
영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말하는데요.
특히 병원에서는 식단관리뿐 아니라
환자의 식습관이나 영양상의 문제점 등을 평가하는 일도 담당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았었어요.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고
쓰러져서 1년 조금 넘게
대학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식단조절과 영양소 조절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그래서 영양사 선생님과
자주 마주치고
이야기 나눌 시간도 많았죠.
입원한지 1년 정도 지났을 때
수술도 잘 받고 관리도 잘 받아서
3달 정도 후에 퇴원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퇴원을 하려니까
미래가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고졸이라는 최종학력과
건강으로 인해 단절된 공부,
그리고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어서
앞으로의 시간들이 암담했죠.
취업에 대해 아는 것도 없었고
친구들처럼 대학을 가려면
수능 공부를 해야 되는데,
건강 때문에 학창시절 공부도 못했고
물론 이제는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수능 준비를
잘 해낼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때는 선생님과
친해져서 일상적인 이야기도
하던 때라, 제 고민을 털어놓았죠.
선생님께서는 제 고민을 듣고
영양사를 준비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셨죠.
사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난 후로는
영양사 선생님들이 하는 일이
보이기 시작했고
조금씩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뒤로 정말 매일 여쭤봤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바쁘셨을 텐데 죄송하네요.
선생님께서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기술 쪽으로
일하다가 안정적인 직업을 찾다가
알게 돼서 준비하게 되었다고 하셨죠.
국가자격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근데 응시 자격이 또 있었어요.
이 자격을 맞추려면
결국 대학교를 졸업해야만 했습니다.
결국에는 수능이구나 했는데,
수능 없이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알려주신 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이었죠.
방통대는 원격강의를 하는 4년제
국립대학교였어요.
시험은 오프라인이지만
수업은 전부 온라인이라서
저처럼 몸이 안 좋은 분들한테
정말 좋을 것 같았죠.
실제로 직장인 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다니신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생이 아니라
고졸이잖아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이 어떻게 가능한가 싶었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걸 통해서 강의를 들으면
편입 조건을 만들 수 있고
또 이것도 가상강의라서
편하다고 알려주셨어요.
하지만 방법이나 절차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
당시에 전문가를 통해 진행을 했는데,
그래서 커리큘럼대로 공부만 했고
자세한 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셨죠.
한참을 찾아보시더니
그때 멘토링 해주셨던 분이라며
번호를 하나 주셨습니다.
멘토님께 제 현재 상황이랑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말씀드렸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나의 현재 상태에서 방통대를 들어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2학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35학점,
3학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70학점을
이수해서 조건을 맞추는 방법이었죠.
처음에는 학교를 1년 더 빨리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2학년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멘토님이 짜주신 플랜을 보니까
2학년과 3학년 차이가
3개월 차이더라고요.
그래서 1년 더 빨리 들어가서
1년 더 늦게 졸업하는 것보다
3개월 늦게 들어가서
1년 더 빨리 졸업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전공수업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들어야 하는 거였지만
교양과목이나 일반과목은
학은제로 하면 한 과목이 3점인데
대학교에서 들으면 한 과목이 2점이라
점수를 채우기 위해 통과해야 되는
과목이 더 많아진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학점은행제로 선택한 이유는
원격강의로 방통대 지원자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도 강의지만
대학과정과 동일하기 때문에
과제, 토론, 시험도 있었는데
이마저도 인터넷으로 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병원에 3개월 정도 더 있어야 하는
입장이라서, 등교를 할 수 없었으니까요.
실습이나 대면 과정이 있는 전공도 있지만
제가 희망한 전공 과정에는 없어서
침대에서도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죠.
출석도 강의가 올라온 날
정해진 시간에 해야 되는 것은 아니고
2주라는 시간 동안 자유롭게
출석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강의는 보통 한 과목당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였는데,
바로바로 들으면
하루에 2시간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더 들어야 되는 과목은
주말에 시간을 더 써서 채웠는데
오히려 편해서 좋았습니다.
저처럼 직접 등교하는 것이 어렵거나
공부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길
바라는 분이라면,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종학력에 따라서
저보다 더 빨리 맞출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35점, 70점을
이전에 다닌 대학교에서 들었던 과목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모집기간을 맞추려고
기간을 더 단축시킬 필요가 있었는데,
그건 자격증 하나를 따서
줄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동시에 하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이렇게 저는 1년 만에
70점 채워서 3학년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2학기 재학 중이고
다행히 몸도 건강을 되찾은 것 같아요.
맨날 아프고 그래서
꿈이고 뭐고 그냥 안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진심으로 고마운 분들을 만나
꿈을 만들고 키워나가면서
건강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멘토님 부탁을 받아서
후기 글을 적어봤는데요.
저는 시작하기 전에 걱정했던 것보다
직접해보니까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저처럼 궁금한 게 있으신 분은
멘토 선생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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