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미래를 꿈꾸면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솔직하게 나눠볼게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저는 막막했어요
의료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은 확실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거든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알게 된 건 우연이었어요
가족 중 한 분이
재활치료를 받으시면서
물리치료사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 깊었죠
환자분들의 기능 회복을
직접 돕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 보였어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취업 시장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전망이 밝더라고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재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병원뿐만 아니라 복지관,
보건소 등 활동 범위도
다양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하지만 문제가 있었어요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면허증이 필수인데
국가고시 응시 자격을
갖추려면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이미 대학을 다니다
그만둔 상태였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이라는
선택지를 발견했어요
3학년으로 들어가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원하는 전공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죠
특히 물리치료과 대학 중
가천대나 을지대처럼
대학병원을 갖춘 곳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실습 환경이 좋다는 점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거든요
편입 조건을 알아보다가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했어요
처음엔 생소했지만
알아보니 정말 효율적인
시스템이더라고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로
온라인 강의나 자격증 등으로
학점을 쌓아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물리치료과 편입하려면
전문학사 학위가 필요한데
일반 대학에서 2년을
다녀야 하지만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1년 정도면 충분했어요
학사편입의 경우에도
4년이 아닌 1년 반에서
2년이면 조건을 갖출 수 있고요
무엇보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었어요
물리치료과 대학 목표로 하면
학점 관리하고 편입 공부까지
병행하기란 정말 어렵잖아요
하지만 온라인으로 짧은 시간에
자격 요건만 채우고
남는 시간은 전부
편입영어나 면접 준비에
쏟아부을 수 있었죠
저는 혼자 준비하기보다
전문 플래너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정작 제 상황에 딱 맞는
로드맵을 찾기는
어려웠거든요
플래너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제 최종 학력과 보유 학점을
먼저 확인했어요
이전 대학에서 들었던
과목들이 전공이나 교양,
일반선택으로 구분되어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2년제를 다녔다면
최대 80학점까지
3년제였다면 120학점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건
경영학 전공이었어요
편입할 때 전공 제한이
거의 없고, 자격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이
많아서 기간 단축에
유리하다는 이유였죠
실제로 매경테스트나
전산회계 같은 자격증으로
전공필수 학점을
대체할 수 있었어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면서
한 학기에 최대 24학점까지
들을 수 있다는 제한도
알게 됐어요
8과목까지 수강 가능하고,
1학기가 15주 과정이었구요
계획을 세우고 나니
실행만 남았어요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들었어요
강의 하나가 보통
1시간 정도라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2주 안에만 출석하면
되니까 시간 조절이
자유로웠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과제 제출이 있긴 했지만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었어요
시험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머지 시간은 전부
멘토쌤이 추가로 연결해주신
편입영어 관리형 인강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대학을 다녔다면
수업 시간표에 맞춰서
학교에 가야 하고
학점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해서
대입 준비할 여유가
없었을 텐데
학점은행제 덕분에
시간을 정말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약 1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어요
정확히는 11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학위취득예정증명서를
발급받고 나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물리치료과 대학들 보면서
지원할 곳을 확정해두었구요
대부분의 물리치료학과가
영어 성적과 전적대 성적,
면접으로 선발하더라고요
가천대 같은 경우는
편입영어 100%였고
삼육대는 공인영어와
대학 성적을 반영했어요
제가 목표로 했던 학교는
수도권에 있는 4년제였는데
다행히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편입 준비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하면 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느낌이었죠
이제 3학년으로 입학해서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를
시작하게 됐어요
만약 여러분도 물리치료과 취업
꿈꾸시거나 다른 분야로
편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학점은행제를 한 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이미 직장을 다니거나
시간이 부족한 분들께는
정말 효율적인 방법이에요
저처럼 이전 대학을
중퇴하신 분들도 전적대 학점을
활용할 수 있어서
시작하기에 부담이 적어요
물론 혼자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로
자격만 갖추고 나면
남는 시간을 전부
물리치료과 대학 요강에 맞춰
공부에 쏟아부을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목표에 도달해 있었어요
저처럼 물리치료 분야로
진출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순간이라는
말처럼, 오늘이 바로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날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쌤한테 문의 넣어보시면
바로 도움 주실거에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