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영양사 응시자격을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김O정 인사드립니다
저는 원래 사무직으로
평범하게 근무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업무가 너무 빡세서
번아웃이 좀 온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 부탁으로
어린이집에서 임시로 급식
관련 업무를 돕게 됐는데요
이상하게 이 일이 저한테
참 잘 맞더라고요
영양사 쌤 도와서 아이들
주간 식단을 계획하고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일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큰 보람도 느껴졌고요
그러면서 그 얼집에 계시던
영양 선생님이랑 얘기를 하다가
처음 ‘영양사 자격증’이란게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미 기존의 업무에 질렸고
비전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제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고
식품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
이직을 한 번 시도해보고싶다
그런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1. 영양사 응시자격
그 후 정보를 조사해보니까
영양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고시를 치러야 하는데
여기에 응시자격이 있더라구요
식품영양 관련 전공으로
4년제 학위가 필요했습니다
어라... 대학을 가야한다고?
이미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입시를 다시 거치라니
아무리 그래도 무모한 도전이다
싶어서 다시 생각해봤어요
그런데 정보를 찾다 보니까
꼭 대학 갈 필요 없다더라구요
온라인 교육 기관인
방통대 식품영양학과로
입학하면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는데
이게 1학년으로 그냥 들어가면
4년 풀로 다녀야 해서
졸업까지 꽤 오래 걸리니까
아 시간이 너무 늦겠다 싶은데
국가 제도를 활용해서 똑같이
인강 듣고 학점 미리 쌓은 뒤
1년 일찍 3학년 편입을 하면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이
1년 단축된다는걸 봤구요
실제로 그걸 통해서 단기간에
목표 달성하신 분들의 후기를
꽤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답니다
2. 학점은행제
영양사 응시자격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후기는
거의 대부분이 이 방통대를
3학년 편입한 글이었는데
저도 공식 홈피 통해서
모집 요강을 확인했거든요
그랬더니 3학년 편입 조건이
학점 63점 소지였습니다
바로 이 63점을 국가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단기간에
모을 수 있었던 거에요
이게 1998년부터 대통령령으로
시행되고 있는 평생 학습 제도로
대학을 대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고 해요
따라서 인강을 들으면
정부에서 학점을 보장하기에
방통대를 편입할 때에도
이 점수를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빠른 학점 이수가 가능해
단기간에 63점을 모아서
입학 원서 넣는게 가능했던거죠
3. 학습 플래너
하지만 이 학점은행제 과정도
엄연히 학위가 나오는 일이라서
마냥 쉽지만은 않은 절차를
거쳐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주의해야할 내용도 많았구요
그래서 초심자가 혼자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저도 많은 후기들에 있던 대로
제도 내에 존재하는 전문가인
학습 플래너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상담 끝에 저와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을 만나
이 분에게 요청을 드렸어요
제 상황을 기반으로 어떤
과목을 어떤 순서로 들어야
영양사 응시자격 달성하면서
제가 원하는 공부도 동시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학은제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플랜을 내주셨습니다
저는 63점 이수가 목표였고
학은제는 한 학기에 24점,
연간 42점 이수 제한이 있죠
그래서 저는 1년에 걸쳐서
42점을 인강으로 채우고
모자란 점수는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공인되는 자격을 따면
그걸 점수로 인정해준다네요
이건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아
기간 단축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멘토님의 추천을 받아
2종목의 라이센스 취득을
플랜에 반영했습니다
총 1년만에 점수를 모아
3학년으로 들어가는 플랜이었죠
4. 온라인 수업
멘토님이 과목이나 수업 들을
교육기관 모두 안내해주셔서
수강 신청은 편하게 했는데
제가 걱정했던 건 직장을 병행하며
수업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어요
그런데 강의는 전부
녹화 강의로 제공돼서
출퇴근길이나 주말을 활용해
충분히 수강할 수 있었고
과제나 시험도 제출 기간만
잘 지키면 큰 어려움
없이 넘길 수 있겠더라구요
저처럼 일과 병행하려는 사람에게
학점은행제는 정말 현실적인
대안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학습 플래너가 상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과목별로 안내받아서
성적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고요
각종 일정들도 체크해주셔서
잊지 않고 참여할 수 있었죠
덕분에 1년간 수강 마치고
학점 대체용 자격증까지
무사히 취득하게 됐습니다
남은건 방통대 들어가서
졸업만 제대로 하게 되면
영양사 응시자격 문제없이
딸 수 있는 셈이었죠
5. 멘토링
1년 정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63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졸업 맞이 했고
지금은 연말에 있을 영양사
국가고시 대비하고 있답니다
학점은행제 없었으면
영양사라는 목표는 그냥
꿈으로 남았을 거예요
처음에는 단순히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뿐이었지만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니 이렇게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는
하나의 도전이 됐어요
지금은 시험 준비를 하면서
제 인생의 두 번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멘토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도
그냥 막연히 일만 했겠죠
그러다가 언젠가는 지쳐서
쓰러졌을지도 모르구요
저처럼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전공자도 아니고, 다시 대학 갈
여건도 안 되는 상황에서
‘학점은행제’는 유일하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어요
저처럼 학습 플래너의 도움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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