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 취업 비전공자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
알려드리러 나왔습니다
저는 현재 시립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는
28세 김○○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학원 강사로 몇 년간 일했었는데
학생들의 온갖 고집이나
학부모들의 클레임
또 원장님의 히스테리나
선배 강사들의 태클 등등
업계 전체에 회의감을 느끼고
이직을 꿈꾸게 되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도서관 사서 취업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완전히 다른 길로
방향을 틀게 됐어요
"안정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점점
강해지더라고요
도서관 사서는 공무원이나 준공무원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무엇보다 지식과 정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하지만 알아보니까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서
결국 꿈꾸던 사서가 될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을 여러분께 들려드릴게요
1.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엔 단순히 책 좋아하니까
사서 하면 되겠지?
이런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채용 공고를 찾아보니
모든 곳에서 2급 정사서 자격증 필수
이런 조건이 붙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서 자격증
취득 방법을 알아봤는데
더 큰 벽이 기다리고 있었죠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학사학위가 있어야만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다는 거였어요
저는 영어영문학과 출신이니까
아예 다른 분야였거든요
그럼 이 전공이 개설된
대학을 다시 가야하나
이런 생각도 했지만
직장 다니면서 다시 대학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어요
그때 정말 막막했는데
인터넷에 보니까 이럴 때
학점은행제라는 국가 제도로
인강을 들으면 된대요
실제로 이걸 통해서 학위를
취득한 분들 후기가 있길래
무슨 제도인지 알아볼 겸
정보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2. 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학위 제도예요
기존 대학을 다시 다니지 않고도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면 정식 학위를 받을 수 있죠
저에게는 정말 희망적인 소식이었어요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학위를 취득하면
2급 정사서 자격증
신청이 가능해지니까
바로 이거다 싶었거든요
무엇보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니까
기존 직장을 유지하면서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학원 강사 일을 계속 하면서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서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죠
비용도 일반 대학 등록금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편이었어요
도서관 사서 취업하는데에
꼭 필요한 국가 라이센스를
안정적으로, 최대한 효율 좋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바로 시작해보고 싶어서
전문가를 알아봤습니다
3. 학습 플래너 소개
이게 막상 시작하려니까
어떤 과목부터 들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문헌정보학이 뭘 배우는 학문인지도
사실 잘 몰랐거든요
그리구 이 제도를 활용해서
학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
감이 안 잡히기도 했구요
혼자 알아보다가 너무 복잡해서
학습 플래너 상담을 받게 됐어요
도서관 사서 취업자를 여럿
배출해 보신 경험이 있는
플래너님을 만났는데
제 상황을 정확히
이해해주시더라고요
이미 전공 학력이 있기 때문에
복수전공 판정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짧게 끝낼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면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주셨어요
원래 학사가 나오기 위해선
140점을 이수하는게 조건인데
저는 이미 대졸 학력자로
48점만 이수하면 되었기에
생각보다 부담이 적었어요
8과목씩 딱 2학기 8개월
진행하면 끝난다고 하셨죠
4. 온라인 수업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정보조직론, 도서관경영론, 독서지도론
이런 과목들이 실제 사서 업무와
직결되는 내용들이더라고요
온라인 강의라서 언제든지
시간 맞춰서 들을 수 있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다시 돌려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험도 온라인으로 보는데
미리 공지된 일정에 맞춰서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죠
과제는 주로 레포트 형식이었는데
도서관 관련 주제들이라서
나름 흥미롭게 작성할 수 있었어요
학원 강사 일을 하면서도
저녁에 1~2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가끔 바쁠 때는 주말에 몰아서
듣기도 했고요
5. 행정신청
1년 반 동안 열심히 해서
드디어 모든 학점을 이수했어요
학위 신청을 하고 나니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이력서에 학사 하나를
추가로 기재하고 나니까
기분이 상당히 좋았어요
학위증이 나오자마자 바로
2급 정사서 자격증을 신청했죠
자격증까지 받고 나니까
이제 진짜 도서관 사서 취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됐어요
그동안 "지원 불가" 표시만 보던
채용공고들이 이제는 모두
"지원 가능"으로 바뀌었거든요
실제로 몇 군데 지원해서
지금 다니는 시립도서관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어요
면접에서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던 것 같아요
6. 멘토링
돌이켜보면 학점은행제를 알게 된 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만약 이 제도가 없었다면
아마 도서관 사서 취업은
꿈도 못 꿨을 거예요
특히 학습 플래너님의 도움이
정말 컸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막막했던 저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셨고
중간중간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거든요
지금 도서관 사서 취업을 꿈꾸고 있지만
전공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정말 희망을 가지세요
저처럼 전혀 다른 분야 출신이라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에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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