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수 반수 과연 괜찮을까? 차라리 편입이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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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시험이 끝나고

점수를 확인하고 나니


마음이 복잡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했고,

결국 선택의 순간에서

다른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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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이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뉴스 봤어요


특히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38%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치 예상되며


국어와 수학은 1등급 컷이

80점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하죠


저도 2024학년도 불수능을

직접 경험했던 사람이에요


평소 모의고사에서는

안정적으로 점수를 받았는데


유독 그날 컨디션도 안좋았고

문제도 어려워서

정말 멘탈이 무너졌죠


결과를 보고 나니

제가 원했던 학교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배치표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그때 저도 여러분처럼

재수를 할지, 반수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저는 다른 길을 선택했고


지금은 원하던 대학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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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나 대학 반수 선택하면

다시 한 번 수능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2023학년도 수능 기준

재수생 비율이 31%에 달했고


이는 2005학년도 이래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이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그만큼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요


재수생들은 현역 학생들에게

등급 브레이커로 불리는데


1년이라는 경험치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N수생으로 갈수록


상위권 경쟁자들과

계속 싸워야 한다는 거죠


반수는 대학을 다니면서

수능을 준비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매우 어렵고


대학 생활의 유혹과 압박을

동시에 받게 됩니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은 있지만


그만큼 학비도 이중으로 들고

공부 시간도 부족해지죠


게다가 수능은

변수가 너무 많아요


당일 컨디션, 문제 난이도,

옆 사람이 연필 떨어뜨리는 소리


하나하나가 모두 변수가 되고

1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부지기수죠


저는 그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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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재수 반수보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편입 준비를 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알아볼수록 이게 정말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로


온라인 수업과 자격증,

독학사 시험 등을 통해


학점을 모아서 정부로부터

정식 학위를 받을 수 있어요


일반편입의 경우 전문학사

취득하면 되는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1년 이내에

지원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준비하면

최소 2년이 걸리는 걸

반으로 줄이는 거죠!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통학 시간도 필요 없고


하루 평균 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충분해요


게다가 상대평가긴 하지만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성적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높은 학점 받기가

수월한 편이에요


그러니까 학력 조건은

쉽고 빠르게 만들면서


나머지 시간은 온전히

편입 영어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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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학은제 시작했어요


재수 반수 시도하느니

이게 낫다고 생각했죠


입시 전문 멘토님을 만나

학습 설계 받은 후에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죠


80학점을 목표로 하는데

인강으로 1년에 42점까지

들을 수 있다더라구요


하지만 자격증이나 독학사

등 추가 점수 요소가 있어


이걸 활용하면 1년 안에

80점 이수가 가능한거죠


하지만 조건 맞추는 것 만큼

중요한게 바로 영어였습니다


전적대 성적은 보통 2차때

소량 반영되는게 대부분이고


거의 다 편영에서 합격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멘토님과 협의 끝에

학은제는 쌤 도움을 받아서

최소한만 시간 투자하고


나머지 시간은 멘토님께서

연결해주신 합격률 80%의


편입 영어/수학 전문 학원에서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히려 대학 다니면서

반수 준비하는 친구들보다


훨씬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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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던 기간 내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가 목표했던 대학들에

원서를 냈어요


편입의 가장 큰 장점은

원서 개수에 제한이

아예 없다는 거예요


수능은 수시 6장,

정시 3~4장이 전부라


대학 재수 대학 반수

한다고 해도 솔직히 너무

제약이 많이 있거든요


편입은 준비만 되어있다면

수십 개 대학에

동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합격 확률도

훨씬 높아지는 거죠!


그리고 제가 느낀

가장 큰 메리트는


경쟁 구도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수능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미

원하는 대학에 다 합격했죠?


그래서 학교 옮길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분들은

거의 경쟁에 참여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가장 강력한

경쟁자들이 빠진 상태죠


N수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는

수능 재수와는 달리 편입은 모두가


비슷한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결국 세 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고


그중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3학년으로 편입했기 때문에

재수했다면 4년을

다시 다녀야 했을 텐데


저는 2년만 다니면

졸업할 수 있게 됐어요

시간도 보상받은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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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점은행제 과정과

대입 준비를 전문 학습 멘토와


쌤이 연결해준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어요


혼자서 학점 설계하고

일정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멘토 선생님께서 제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학습 플랜을 짜주셨고


매 학기마다 수강신청부터

학점인정 신청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셨습니다


편입 영어 학원도

합격률 80%에 육박하는

곳으로 연결해주셨어요


그 학원에서 관리받으며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멘토링이 없었다면

중간에 길을 잃고

헤맸을 수도 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있어서


안심하고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재수 반수 해야하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수능이라는 불확실한 시험에

또다시 1년을 걸기보다는


학점은행제로 학력 조건 만들고

편입 영어에 집중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고

성공 확률도 높다고요


제 경험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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