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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을
고졸인데도 알아보고 빠르게 합격한
최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취미로 팝송을 듣는 걸 좋아할 정도로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번역이나 통역으로
일을 하고 싶어져서 당연히 대학도
영어영문 쪽으로 갈 생각이었죠.
그런데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집안 사정이 급격하게 안 좋아졌고,
결국 대학을 포기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까지 되었어요.
그래도 괜찮다고 열심히 하다 보면
어떻게든 다시 잘 될 거라고 믿고
고등학교까지만 딱 졸업하고
정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중졸로는 솔직히 너무 한계가 많아서
어떻게든 알바를 하면서 졸업했어요.
물론 20살이 되고부터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서
식당 알바부터 시작했죠.
그러다 우연히 아는 지인을 통해
계약직이긴 하지만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단순 보조 업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번역, 통역하고 조금은 관련 있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으로
전문적인 공부와 더불어 4년제 학력을
만들어서 관련 분야로 이직하려 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눈앞의 떡인 존재였어요.
저는 비록 대학은 못 갔지만
그래도 틈틈이 취미 생활로
혼자 영어 공부를 하면서
번역이나 통역 비슷한 것들을
하고 있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학력이 없고
다른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것만으로는 일을 할 수 없었죠.
처음에는 아무 생각 안 하려 했지만
점점 자극이 커져가면서
다시 한번 어릴 적 꿈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요즘은 원격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도 많다고 들어서
진지하게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방법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 분야로는 엄청 유명한
한국외대를 생각했고,
찾아보니까 원격 과정도 있어서
여러모로 저에게는 딱 맞아 보였어요.
그런데 1학년부터 다니기에는
4년이나 다녀야 하니
부담이 좀 많이 되었는데,
그때 우연히 인터넷에서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의 평생 교육 제도를 통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을
했다는 글을 보게 됐죠.
저처럼 고등학교만 나왔는데,
대학을 다니지 않고도 원격으로
강의를 들어서 3학년부터 빠르게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4년제 대학을 1학년까지 다니거나
2학년까지 다닌 상태여야
2, 3학년으로 갈 수 있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어차피 평가 방법은 학업계획서 70에
학업 적성 검사 30점 해서
대부분은 웬만하면 붙었기 때문에
지원 조건만 맞추면 기간을 많이 줄였어요.
그래서 거기 적혀 있던 멘토님에게
연락해 궁금한 것들을 전부 다 물어봤죠.
일단 이 학점은행제 과정은
모든 게 다 원격으로 이루어져서
정해진 시간 없이 자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 교수님들이 직접 녹화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
대학이랑 똑같이 인정되어서
이수를 할 때마다 점수가 쌓였고,
마치 은행에 있는 적금처럼
일정 수준만큼 채워지게 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을
생각하는 저에게는 많은 방법들 중에
여러 가지로 딱 맞는 거였죠.
학비도 일반 대학에 비하면
엄청 부담이 적은 편이었고,
멘토님도 계시니까 미리 도움받으면서
경험해 볼 수 있으니 좋을 거 같았어요.
마침 설명도 정말 친절하게
자세히 잘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걸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간과 방법에 대해서도
멘토님에게 물어봤어요.
그래서 다시 정리를 해주셨는데,
일단 저는 70점이 필요해서
강의만으로 할지, 면허증을 할지,
독학사를 할지 정해야 했죠.
처음에는 저게 뭔지를 몰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원래는 연간 이수 제한이란 게 있어서
1년에 최대 42점까지만 들을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학기로 치면
인강만 했을 때 4학기가 걸렸습니다.
원래 조건이 4년제 대학을
1학년이나 2학년까지 다니는 거니까
큰 차이가 없는 셈이었어요.
그런데 면허증이나 독학사를 하면
추가로 점수를 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죠.
사실 처음 들어보는 거였는데,
원래 이름은 독학학위제로
말 그대로 독학으로 학위를 취득하는
교육 진흥원의 제도였어요.
그래서 4년제 학위를 1년 만에 따는
검정고시 같은 거라 총 4단계로 되어 있고,
단계별로 시험을 쳐서 통과하면
점수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왕 하는 거 빠르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을
할 수 있으면 좋으니까
할 수 있는 건 전부 다 해서
2학기 만에 끝내기로 했어요.
그렇게 8개월 동안 강의를 들었는데,
저는 아무래도 일을 그만둘 순 없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를 했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일과같이 해도
크게 힘들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이었죠.
이 과정을 살펴보면 한 학기는
전체가 15주로 되어 있어서
매주 첫째 날마다 강의가 과목별로
1개씩 전부 다 한꺼번에 열렸어요.
그래서 2주까지만 들어주면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정해진 시간이 없어서
그냥 듣고 싶을 때 들으면 됐어요.
다만 저는 7개씩 들었기 때문에
하루에 1, 2개씩 공부를 안 해주면
엄청 밀리게 될 거라고 생각했죠.
저는 미리미리 하는 게 성격에 맞아서
그렇게 꾸준하게 할 수 있었고,
어차피 하나 듣는 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시간 반이 안 되기 때문에
여러 개 해도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게다가 출석부터 시작해서
과제랑 토론이랑 중간 기말이 있었는데,
어차피 다 인터넷으로 할 수 있어서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멘토 선생님이 계셔서
도움이 필요할 때나 여러 가지로
요령과 팁을 받아서 잘하게 됐어요.
덕분에 큰 문제 없이 60점을 넘어서
모두 이수할 수 있었죠.
어차피 저는 성적이 중요하진 않아서
100점 중에 딱 커트라인만 넘었어요.
그래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을
위한 준비도 모두 마치고 지원을 해서
한 번에 모두 합격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말 아는 것 하나 없이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스스로도 정말 뿌듯하고 기뻤어요.
뭐 이제부터는 제가 배우고 싶었던
전공 공부 위주로 들을 수 있으니까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졸인 저도
이렇게 국가제도와 멘토님을 알아보고
빠르게 원하는 학교에 합격했어요.
저도 도움을 받았으니
꼭 필요하신 분들은 진지하게
한 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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