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도전했던
수목치료사 자격증 준비 과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요즘 자연, 녹지, 생태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잖아요
저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나무와 관련된 전문 직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50대 노후대비를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수목치료사 자격증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조건이
맞았던 건 아니에요
[출처] 수목치료사 자격증 차근차근 온라인으로 준비해요|작성자 키티키티
전문성이 높은 종목이었기에
학력 경력을 요구했는데
그런게 따로 없는 제 상황에서도
국가 제도를 통해 학점 따서
국가 기술증을 먼저 취득해
전문성과 스펙, 응시 조건을
모두 확보할 수 있었구요
결국은 식물보호산업기사 취득
그리고 수목치료사로 가는 과정에
입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어떻게 해서
나무의사가 될 수 있었는지
한 번 쭉 적어보도록 할게요
[출처] 수목치료사 자격증 차근차근 온라인으로 준비해요|작성자 키티키티
1. 수목치료사 자격증
저는 원래 중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어요
업무 강도는 높지 않았지만
이렇다 할 성장도 없었고
이직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변함없는 일상에 점점 지쳐갔고
'이 일을 10년, 20년 뒤에도
계속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다스리기 위해서 퇴근 후엔
식물 키우는 취미로 위안을 얻었죠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직업으로 삼을 순 없을까?”
자연을 돌보고, 식물과 관련된
전문 직업이 뭐가 있을지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공공기관에서도 인정받는
수목치료사 자격증을 알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50대 노후대비 차
진로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전문성이 제 생각보다 훨씬
높게 인정을 받더라구요
정확히는 나무의사라고 하는데
생활권의 수목을 진단하고
처치하려면 이 자격이 필수래요
그러나 아무나 도전할 순 없고
일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어떤것들을 챙겨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 응시 조건
수목치료사 자격증은
나무의사 양성과정이라는
공식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 기관을 통해서 최종 시험까지
모두 합격하면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교육과정 자체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입학 요건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 산림·식물 관련전공 석/박사 이상
- 관련 국가 기술증 소지자
- 유관 업무 경력 5년 이상
저처럼 관련 전공도 없고
경력도 없는 데다가 나이도
솔찬히 먹은 경우에는
국가 기술증을 취득하는게 가장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었고
그 중에서도 가장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난이도 낮은
식물보호산업기사를 따는게
제일 나은 선택지였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 시험에도
선행 조건이 있었습니다
일반 고졸자는 바로
응시할 수 없고
최소한 관련 전공의
전문학사 학위나
2년 이상의 유관 업계
경력이 있어야 했습니다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있었지만,
포기하긴 너무 아쉬운 기회였어요
이때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3. 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제도예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와 자격증 학점 인정을 통해
학위나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죠
실제 학사 과정 수업을 담당하는
교수님들과 협업을 통해서
녹화 강의 형태로 제작해
인강으로 제공해주는데요
이걸 고졸 학력 이상이라면
저렴한 학비만 지불해서
누구든 수강할 수 있어요
그러다보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로 그만두지 않고도
일단 수입은 수입대로 챙기면서
수목치료사 자격증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죠
이게 훨씬 안정적이니까
기왕 시작할거라면 이 방법을
통해서 하는게 좋겠다 싶었어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전문 학습설계 플래너를 통해
자세하게 상담을 받아 봤구요
몇 과목을 몇 학기에 나눠 듣고
추가 학점을 어떻게 인정받을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4. 온라인 수업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주말이나 퇴근 후, 여유 있는 시간에
조금씩 강의를 들으며 과제를 제출했죠
직장 다니면서 병행해야 하다 보니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꾸준히 들으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강의가 모두 녹화 영상이라서
출석 체크는 꽤 자유로웠고
덕분에 회사 업무랑 같이 해도
따로 놓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추가로 이 학은제 수업 과정도
성적이 나오기는 하지만
솔직히 수목치료사 자격증에
이 성적은 아무 의미가 없어서
이수에 필요한 최소 한도의
노력만 여기에 투자를 하고
나머지 시간과 노력은 전부
식물보호산업기사 시험 대비에
쏟아부을 수 있었습니다
4~5개월 동안 총 41학점을
무난하게 챙길 수 있었고
추가로 시험을 도전하기에
충분한 학습량도 챙겼죠
5. 양성기관
기사 시험 준비는 사실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학점은행제 수강 기간동안
충실하게 시간 투자한 덕에
평균 합격률 등의 지표를 통해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통과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자마자
곧바로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기관에 입학 신청을 했고
지금은 입교까지 성공해서
수업을 이수 중에 있습니다
자연과 관련된 전문성을
쌓는 과정이라는 생각에
오히려 더 뿌듯하고
즐겁게 배우고 있어요
수목치료사 자격증이라는게
처음 알아보기 시작하면 몹시
까다롭고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사실 제대로 알고 보면
명확한 루트가 있어요
저처럼 관련 학위나 경력이
전혀 없는 분들도 상관없이
학점은행제와 기사 자격증을 통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단, 그 경로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초반에 혼자 알아보다가
시간만 낭비했는데
플래너에게 상담받은 후
계획도 정리되고 동기부여도
더 강해졌거든요
6. 멘토링
만약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식물이나 나무를 좋아하신다면
또 자연을 전문 분야로 삼고 싶은데
비전공자라서, 학력이 없어서,
또는 경력이 부족해서 망설여진다면
수목치료사 자격증을 학점은행제로
차근차근 온라인 준비하는게
정말 좋은 선택지예요
이게 엄연히 국가공인 자격이고
공공기관, 조경회사, 나무병원 등
적용 가능한 분야도 다양해요
무엇보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니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보세요
저처럼 후회 없는 진로가
될 수 있을 거예요 �
아래 링크 눌러주시면 저와
함께 모든 과정 책임지고 알려주신
멘토님과 대화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