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으로
기업에서 복지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 구내식당의 메뉴
개선 프로젝트에 관여해서
운영하다 보니 ‘영양 정보’가
사람들의 컨디션을
크게 바꾸는 걸 봤습니다
특히 나트륨 저감 주간을
시범 운영하게 되었는데
잔반율과 만족도가 함께 바뀌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죠
제가 원래는 시설 쪽 복지를
관리하는 역할이었는데
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으로
잠시 투입된 상황이었죠
그렇게 제대로 식단에
대해서 알게 되고 나니
집에서 당뇨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아버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메뉴를 조금만
배운대로 조정을 해보니
유의미한 혈당 감소에 더해
아버지의 식사 만족도도
같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 자체가 저한테는
엄청 큰 보람이기도 했고
기존의 일보다 훨씬 저를
가슴뛰게 만들었기 때문에
결국 이직을 결심하게 됐어요
1. 영양사 응시자격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을
영양사라고 하잖아요
이게 사람들의 건강에
직결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이 일을 하려면
전문적인 면허가 필요했어요
국가 고시를 봐야 했는데
응시 조건이 있었죠
그게 바로 식품 영양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고졸 상태로 그냥
되는대로 일을 해온 케이스라
당장 대학을 가라니까 숨이
턱 하고 막히는거에요
다른 사람들도 다 학교를
가는건가 싶어서 내용을
찾아보니까 아니더라구요
방통대라고 원격 대학에
식품영양학과가 있어서
여기 졸업하면 문제없이
시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4년제라
꼼짝없이 4년이라는 시간을
수업 들어야 한다는 거였죠
2. 학점은행제
그런데 정보를 찾다 보니까
학점은행제라는 국가제도를
병행한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영양사 응시자격을 바라는
사람들이 다 대졸자는
아니었기 때문에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도 많았어요
그런 분들이 활용하는게
바로 방통대에 신입생으로
1학년부터 들어가는게 아니라
3학년으로 편입을 해서
빠르게 졸업하는거에요
이 편입을 시도하기 위해선
학력이 있거나 또는 63학점
이상 소지하면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고졸이기 때문에
이걸 마련할 수단이 없잖아요?
그 때 활용 가능한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교육부 주관으로 인강을
들으면 학점 이수가 가능하게
만들어 둔 시스템이었어요
대학을 가는 것보다는 인강이
일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또 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훨씬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근데 혼자서 시작하기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기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3. 학습 플래너
알고보니 학은제에는
학습 플래너라고 해서
학습자가 원하는 과정에
맞춰서 학습 설계해주고
학기 중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적 지원도 해주면서
또 행정 절차 안내까지
담당하는 분들이 계셨거든요
이분하고 이야기 해보면서
영양사 응시자격에 대해
상담 요청을 드렸습니다
방통대를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학점 63점은
종류가 상관이 없어서
난이도 쉬운 과목이나
제 흥미 위주로 수업을
선택해도 상관 없다더라구요
그러면서 한 학기에 24점
연간 42점 제한이 있다고
설명을 덧붙이셨습니다
1년만에 제가 원하던 대로
빠르게 점수 조건 채워서
편입을 시도해 조기 졸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강에
추가 점수를 더해야 했어요
이 추가점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자격증이었답니다
저는 멘토님 추천에 따라서
쉬운 라이센스 2종류를
취득해 24점을 얻기로 했죠
인강 39점에 자격 24점으로
총 63점 맞추는 플랜이었어요
4. 온라인 강의
교육원은 제가 요청을 드려서
가장 과목수가 많은 곳에서
자유롭게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들어야 할 수업
제가 관심이 많이 있던
복지나 경영, 심리쪽으로
손 가는대로 신청했죠
강의는 녹화 강의 식으로
매주 제공 되었습니다
그걸 끝까지 시청하면
자동 출석 체크였어요
출석 인정 기간이 2주 정도라
혹시 밀려도 만회가 가능했습니다
과제나 토론 등의 과정은
멘토님 도움을 좀 받았어요
참고 자료를 토대로 보다
쉽게 제출이 가능했거든요
시험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응시해서 제출하는거라
진짜 편하게 답 체크하고
보내면 끝이었답니다
추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자격은 종목당 2달 정도
잡고 준비했습니다
크게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둘 다 한 번에 붙게 됐죠
그렇게 8개월에 걸쳐서
영양사 응시자격의
첫 단추인 63점 완성!
5. 행정 처리
총 63학점 요건을 딱 맞추고
바로 행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학점은행제 내부에서
이수한 수업을 신고해서
학점 인정을 받는게 우선!
이 과정을 마무리하고 나서
방통대 입시 시즌에 맞춰
원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직장 사례와
학습 계획, 졸업 후 활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특히 회사 프로젝트에서
영양 지식이 어떤 효과를 냈는지
수치와 변화 사례로 정리했더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방송통신대 식품영양학과
3학년으로 재학하게 됐죠
6. 멘토링
그렇게 입학하고 나서는
지금 식영과 공부중이에요
나중에 국가 고시도 봐야하니
일단은 지금 다니던 직장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죠
학점은행제나 방통대나 모두
온라인 수업이 중심이라서
편입 후에도 얼마든지
병행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이번 도전을 통해 저는
4년이 걸려야 정상이었던
영양사 응시자격 마련을
3년만에 끝낼 수 있게 됐어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인생에서
1년을 앞당길 수 있다면
도전할 가치가 있죵
희망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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