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위해관리기사 응시자격을
학점은행제로 만들어서
합격한 30대 직장인
박O영입니다!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으로
제조업체에서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평범하게
일반적인 안전 업무만
하고 있었는데,
점점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전문성이 없다 보니까
주어진 매뉴얼대로만 수행하고
그걸 벗어나는 상황에서는
뭐 아무것도 조치할 게 없고
이대로는 커리어도 조금
위태위태할 것 같았어요
제가 담당하는 안전 업무는
기본적인 산업안전 위주였는데
화학물질이나 환경 관련
이슈가 나오면 막막했어요
이 종류의 화학물질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또는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지 같은 질문에는
답을 못 하겠더라고요
특히 요즘처럼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ESG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기존 안전관리 직종은
한계가 명확해졌어요
점점 답답해지면서
나도 환경과 화학물질
위해성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환경위해관리기사 응시자격
그러던 중 환경위해관리기사라는
자격증을 알게 되었어요
채용 공고들을 보니까
이게 쏠쏠하더라고요
환경컨설팅, 화학물질 안전관리,
환경영향평가, ESG 업무까지
거의 모든 환경 관련 분야에서
필수 자격증으로
요구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요즘 핫한
ESG 컨설팅이나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환경위해관리기사가
메리트가 상당했어요
급여 조건도 일반적인
안전관리 업무하고 비교하면
확실히 다른 레벨이고
승진이나 이직할 때도
훨씬 가치가 높게 책정되는
포지션에 설 수 있겠더라고요
그런데 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저는 4년제 비관련학과
졸업에 관련 경력도
부족했거든요
환경위해관리기사 응시자격에
환경공학이나 화학공학 등
관련학과 학사학위나
충분한 실무 경력이
필요했어요
학점은행제
처음엔 "아, 이건
나한테는 너무 높은
벽이구나" 생각했는데
알아보니까 학점은행제로
길이 있더라고요!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강의 시스템인데요
대학 학부 수준의 수업을
실제 교수님들을 섭외해서
녹화한 뒤 제공한다고 해요
이거 들으면 대학하고 똑같이
학점도 받을 수 있었구요
잘 모으면 학위도 정부에서
내어준다고 했어요
환경위해관리기사 응시자격도
이 제도로 경영학을 따버리면
인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학점 따는게 어렵지도 않고
100%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했기 때문에
직장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완료할 수 있다고 했죠
실제로 이 제도를 통해서
목표 달성했다는 후기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저도 도전해보기로 하고
제대로 알아보게 됐어요!
학습 플래너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웠기에
전문가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 분이 설명을 해주셨죠
제가 4년제 졸업자라서
타전공을 할 수 있대요
복수전공하고 같은건데
환경위해관리기사 응시자격은
4년 이상의 경력 또는
관련 학과 학사학위거든요
이렇게 대졸자가 학은제를
이용할 때는 원래 학사 만들 때
필요한 140점이 아니라
48점만 추가 이수를 하면
짧게 끝난다고 해요
학점은행제 타전공 제도를
활용해 기사 시험 주관하는
큐넷에서 연관 학위로 인정해주고
100%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한
경영학사 과정을 진행하면
문제없이 시험 볼 수 있었죠
학기당 24점까지 이수가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어서
총 2학기 루트로 설정했어요
연간 시험 일정이 3회 있어서
이듬해 2회차 시험에 딱
맞춰서 끝낼 수 있더라고요
어차피 도전하는 거라면
제대로 된 실력까지
쌓아보자는 마음으로
바로 시작했어요
온라인 수업
그렇게 실제로 경영학으로
수업 이수가 제일 수월하고
점수 후한 곳으로 안내받아서
과목들 역시 난이도 낮은거
멘토님이 다 골라주셨거든요
너무 빡빡하게 일정 잡으면
오래 지속할 수가 없으니까
평일에는 퇴근 후
딱 한시간 정도씩 듣고
주말에 나머지 강의를
몰아서 소화하는
패턴으로 진행했어요
다행히 출석 인정 기간이
충분해서 야근하거나
개인 일정으로 계획이
밀려도 얼마든지
따라잡을 수 있었죠
환경위해관리기사 응시자격은
사실 학은제 성적하곤 무관하고
학은제는 출석을 포함해서
기본적인 사항만 제출하면
이수로 처리해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쏟을 시간과
노력을 기술 자격 시험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8개월에 걸쳐 인강과 동시에
필기 실기 준비를 했죠
멘토링
2학기에 걸쳐 타전공
48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학위 예정증명서를 발급받아
드디어 원서를 접수했어요!
필기시험은 기출 분석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예상했던 것보다
안정적으로 합격선을
넘을 수 있었고,
실기시험도 계산 연습과
기준값 암기가 충분히
되어 있어서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본격적인 커리어 전환
준비에 들어갔어요
목표 분야는 환경컨설팅,
ESG 경영지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환경영향평가
업무였습니다
이런 분야들은 기존
안전관리 경험과
새로 습득한 환경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완벽한 포지션이었죠!
급여나 승진 기회도
확실히 달라졌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환경 분야나
안전관리 업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해요!
저처럼 비전공자나 출신이나
환경 분야 경력이 없어도
전혀 문제없어요!
학점은행제라는 훌륭한
시스템이 있으니까
응시자격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거든요
환경위해관리기사로
여러분의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이
만들어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