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알아두면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정원외 전형은 남 얘긴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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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 용원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간호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거나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이실텐데요. 한 해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해당학과로 진학을 희망하신답니다. 정시, 수시, 편입에서 대졸자전형까지 해당학과로 진학을 하기 위한 방법은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진학하는 과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해당 학과는 사실 전국 어디인지를 불문하고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직장을 갖출 수 있기까지의 첫 걸음이기 때문이라서 그러한 듯 한데요.



미래가 보장 된 인기있는 학과가 서울에 위치한다면... 어디서 경쟁률 올라가는 소리 안 들리시나요? 맞습니다. 서울권에 위치한 간호대학은 전문대, 4년제를 불문하고 입시경쟁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어느정도의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만으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돌아가더라도 조금 더 확신이 드는 방향으로 준비를 해주시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게 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소개드리고자 하는 입학전형은 바로 '대졸자전형'입니다.


해당 전형은 이미 대학교를 한 번 졸업하신 분들에 한해서 지원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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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또는 수시에서 정원 외의 모집인원으로 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대학교를 위해서 연어같이 올라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우분들과의 경쟁이 없습니다. 물론 수능성적도 반영을 하지 않고 있구요. 다만 전적대 성적과 학교에따라서 면접을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서 애초에 진학을, 혹은 이직을 위해서 간호면허증이 필요하신 경우,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다양한 학생분들이 해당 전형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지원자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떤 전형보다도 경쟁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치만,,,! 지원자격을 갖추고자 대학교에 들어가거나 다시 들어가기에는 힘이 부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요즘은 또 온라인 과정을 통해서 학위 취득 후 신입학에 도전하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또한 이미 대학을 다녔던 전적이 있다던가 자격증을 딸 예정, 혹은 보유 중에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꿀정보가 아닐지 싶은데요!




[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







대졸자전형으로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볼까요?



우선 반드시 채워주어야 하는 요건이라고하면, 전형명칭 그대로 이미 전문대졸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신 분들이 지원할 수 있음을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성적반영요소도 함께 확인을 해주셔야만 하는데요. 해당 학교의 경우 학과마다 다르게 반영되고 있지만 간호학과의 경우에는 전적대 성적 60% + 면접 40%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노트북 덜렁 놓고 학위취득해서 대학교 지원자격을 갖추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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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지원자격을 갖추고 있는 학생 중 한 명입니다.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런 거 적어도 되나싶은데,


뭐 일단 한 학기는 마쳤고, 다음 학기도 이렇게 그대로 진행이 될 거 같으니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그럼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간호학과를 결정하게 된 계기 ]




음 저는 이직을 목표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큰 병원에서 간호사로 취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없이 바로 학원을 다니고 이 쪽에서 일 하는 거였던지라서 역시 벌어들이는 게 시원찮더라구요. 이렇게 살다가는 노후대비는 어떻게 할 것이며 맨날 교대근무를 서고 있는데 나보다 더 덜 서고, 더 늦게 취업을 한 간호사들이 더 받아가는 걸 볼 때마다 열불이 났죠.



그야 뭐 그들은 대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국가고시 보고 면허증 따서 일하게 된 거니까 당연하게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그 웬지 모를 패배감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를 시작해야할까 말까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했거든요. 그러다가 같이 일 하는 언니가 우연찮게 기회를 제공해주어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인데요.



아마 저같은 분들이 많지 않을까싶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 많았거든요. 근데 다른 병원이라고 안 그럴까 ㅋㅋ



[ 서일대학교를 희망하게 된 이유 ]



음 일단 가까움이 최우선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과에 친구가 들어갔거든요. 걔도 대졸자전형으로 입학을 했더라구요.


제가 과정을 시작할 당시에 이미 걔는 입학을 한 이후였기 때문에 제가 입학하니까 졸업반이더라구요. 학과는 다릅니다.



이 친구 때문에 서일대학교 간호학과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워낙에 일단 갈 수만 있다면 어디든 가야겠다 싶은 생각이었기 때문에 엄청 열심히 공부할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예전에 제 친구들일 다 대학생이고 저는 신입으로 일 하고 있을 적에 다 막 통학은 절대 하지 말라고 삶이 피폐해진다고 입을 모아서 말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싶어서 가장 가까운 곳을 최우선으로 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실 첨에는 수능으로 들어가는 방법 밖에 몰라서 까딱하면 수능공부하고 있었을 뻔 했어요. 일단 친구 중에서 이 방도로 입학을 한 애가 있었기 때문에 알아보는데에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모집요강도 확인을 해보고 제가 좀 더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쪽으로 고민도 해보고... 하다가 어느정도 면접도 보는 쪽으로 지원하는 게 낫지 않을까싶었죠. 그 중에서 하나가 또 서일대이기도 했어요.ㅎㅎ



[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게 된 게기 ]




고졸이다보니까 지원하고 싶어도 지원할 수 없더라구요.


친구도 이런 상황에서 인강인가 그거 듣고 학력나와서 지원했다고 하길래 물어봤더니


귀찮은 건지 그냥 메모 하나 띡 남겨주고 가서 적힌대로 가서 물어보게 되었어요. 플래너 선생님이더라구요. 이 때 만난 게 바로 팀장님이에요.



튼, 그래서 저는 앞으로 어쩌면 좋을지 물어보았는데 이래저래 막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해서 좀 더 세밀한 부분까지, 저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선택지까지 쥐어주셨습니다. 뭔가 혼자서 하려니까 어려워서 절절 메고 있었는데, 쌤이랑 몇 마디 나누고 이어가려니까 뚝딱 뚝딱 지나가더라구요. 아 왜 사람들이 다 같이 하는 건가 싶었는데, 그 궁금증이 탁 풀리던 순간이더라구요.



2학기로 진행되는 게 있고 3학기로 진행되는 게 있었습니다.


이 둘 중에서 고르면 되었는데 전 후자를 통해서 준비하게 되었어요. 들어보니까 다 컴퓨터로 듣고 자격증 따면 되는 거고 하니까


면접 준비는 이전부터 알아보고 있었기도 하니까 좀 길게 잡아도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공부하고 싶었거든요. 이왕 준비하는 거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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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진행과정 ]




어느정도 활만한 이야기는 다 끝내고 저는 최대한 가깝게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시작을 하고 일단 자격증 따는 게 하나 들어있어서 첫 학기는 버리고 온라인 수업 한 학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적응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수업은 음... 그냥 노트북으로 들었어요. 약간 드라마 보는 것처럼 무슨 주마다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드라마와 다른 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출석인정기간이 길었다는 점? 드라마는 꽁으로 다시보기를 2주동안 해주지 않잖아요.


출석체크가 무슨 소셜마켓처럼 도장 찍기 하듯 하는 게 아니고 강의를 모두 다 들으면 그제서야 인정해주는 거라서 놓치면 안 되었거든요.



첫 학기는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진행해서 사실 걱정이 좀 많았는데 3교대를 하고 있어도 꽤 할만 하더라구요. 파트 없을 때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듣거나 간혹 쉬는 날이 오면 그 때 강의 다 몰아서 들어두고 그런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업특성상 힘이 안 들었던 건 아닌데 어디 학교로 직접 나가서 이름 부르면 네~하는 것보다야 훨신 나았던 것 같아요.



이러게 출석이 진행 됐고. 아 시험이랑 과제를 내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이거는 제가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선생님게서 참고문헌이나 시험 잘 볼 수 있는 공부방법이나 요로코롬 알려주셨기 때문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는 전적대 성적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바쁜 와중에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었다는 점이 따봉입니다.



다음 학기는 자격증 취득이랑 병행해서 진행했어요. 학기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떻게 컨디션이나 일정을 조정하면 될까를 고민해 본 결과, 2학기는 조금 더 마음 편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해당 학기 중간에 일 그만두기는 했어요. 그 때부터는 자격증 공부 엄청 하고 바로 따버렸죠.



그 자격증은 5일동안이나 강습교육을 받고 마지막 날에 치뤄지는 시험에서 합격을 해야지만 자격증이 발급 되는 거라서 교대일을 하면서 차마 5일씩이나 양해를 구하기에는 제 체력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말이 안 되었기 때문에대학 못 가면 다른 병원가지 뭐 하는 생각으로 그만 뒀어요. 세상은 넓고 병원은 많으니까요. 보고있나요 최실장님?



그래도 한 번에 합격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교육 끝나면 바로 집 가서 복습하면서 시험 준비 했거든요. 안 쓰던 머리 굴려서 공부를 하려고 하니까 정말 힘이 들긴 들더라구요.


딸 수 있는 것들 중에선 가장 쉽다고 하지만... 그래도 준비 안 하면 못 딸 것 같기는 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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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준비한 방법 ]




일단 병원에 들어갈 때도 면접을 보기는 보기 때문에 경험은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면접은 또 다를 거 같아서 걱정이 사실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들어가둔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쪽으로 들어가서 주워다가 연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접 후기같은 것들은 이런저런 sns나 커뮤니티를 다 뒤져보면 나오기 때문에 이를 많이 이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주말에 앉혀놓고 면접관처럼 물어보라고 시키고


대답했는데 너무 엽기적이어서 도움이나 될까 싶었지만 표정이나 발음같은 부분은 역시 남이 봐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도움이 꽤 많이 되었어요.



저는 그리고 전공기초지식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직접 실무로 뛰어본 경험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지만 인성면접은 학교마다 어떻게 평가하는지 다를 것 같아서 영 감이 잘 안 오더라구요.


그 부분에서 좀 애를 먹긴 했었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서일대 면접이 좀 심기했던 점은 예약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세상 좋아졌다고 하지만 이건 무슨 ㅋㅋ ...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한 번 선택하면 바꾸지도 못 하고 취소도 못 하고 되게 신중하게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 마무리★ ]




이렇게 저의 3학기, 1년 반동안 공부했던 과정들에 대해서 적어보았는데, 다 쓰고 읽어보니까 저 되게 열심히 공부한 것 같지 않나요? 글로는 전달이 안 되려나~ 살면서 중에서는 이 때가 으뜸인 것도 같더라구요. 입학하고 나니까 할 공부가 더 많은데 그래도 이전에 한 번 공부를 했던 거라서 그런지 조금 낫네요.



이때까지 저 옆에서 잘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신 팀장님꼐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도 무사히 마치고 국가고시도 되고 간호사가 된 미래가 그려지네요.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후기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면 다행일 듯 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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