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대학교, 영어만해도 반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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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학습플래너 이코쌤입니다.




요즘따라 괜히 작년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하나 생각나더라구요! 스카이 캐슬이라는 드라마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심각한 입시 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다룬 이 드라마, 이게 판타지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코디를 통해 입시를 한 애들이 많았거든요.




이렇게 날이 갈 수록 고스펙, 좋은 학력을 갖추기 위한 사투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3 to 진학도 물론이지만 진학 이후에도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혹은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혹은 보다 좋은 학벌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편입을 통한 스펙개선에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시고 계시는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있는 대학교라고 하면 요즘은 또 어딘지에 불문하고 좋은 취급을 하고 있으니, 날로 서울드림은 커져만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저와 함께 편입준비과정을 함께하신 학습자 분의 후기를 통해 서울에 있는 대학에 편입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자세하게 한 번 알아보는 시간 가져볼까요? 레츠기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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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부 편입생 윤초ㄹ이라고 합니다!


제가 글이라고는 써본 적이 도통 없는데 이런 거 적어도 될까 모르겠네요 ㅋㅋ... 그래도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회가 어디 흔한가요.




★ 대학 진학을 편입을 통해 희망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엄 일단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미용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도 따고 대회도 나가면서 공부 쪽으로는 아니었지만,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으로의 스펙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름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 이 분야로 진출하기를 희망했을 때부터도 저는 일단 학력보다는 경력에 비중을 두고 신경써서 좀 저의 가치를 올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진학이라는 건 배제를 하고 학교 생활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항상 바쁘시고 사실상 저한테 그렇게 많은 신경을 써줄 수 없는 분들이라 제가 어떻게 나아갈지도 그렇게 관여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였습니다. 결국 졸업을 하고는 바로 멀티샵으로 취업해서 그동안 땄었던 자격증과 대회경험으로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면서 나름 행복하게 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는 곳이 지방이다보니까 뭔가 서울 쪽에 올라가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지역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수도권이나 서울에서 사는 애들은 태가 다른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그걸 동경했습니다.




정말 유명한 차x아xx같은 샵에서 일을 하고 싶었던 게 저의 최종목표였습니다.




근데 문득 이전에 지나쳤었던 학원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요즘은 실업계 계통도 대학에 학과 개설된 곳이 많고, 요즘은 비슷한 실력에 비슷한 자격증, 상장이면 당연히 대학을 따진다고, 미용업계라고 안 그럴 것 같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 때 한 번 머리가 띵 했던 기억이 나는데 하도 제 신념이 확고 했었던 때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20대가 되어서는 다른 생각이 들고 하더라구요. 역시 대학이 필요하긴 한 걸까? 대학을 나오지 않아서 받는 불이익이 있을까? 들어보니까 요즘은 미용업 종사자가 늘고 있어서 학력까지 보고 뽑는 샵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어쩜 정말 대학에 지배 된 나라 아니랄까봐... 저는 결국 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서 대학에 진학을 하길 희망하세 되었습니다. 유명한 미용대학을 찾다가




서경대 편입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쪽 분야 일 하시는 분은 아실 거예요. 유명한 몇 대학과 몇 전문대, 근데 그거 다 서울에 있거든요. 그래도 이왕 가는 거 전문대학보다는 대학교를 나오는 것이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서경대 편입을 알게 된 계기가 블로그를 통해서 누군가 후기로 고졸에서 진학을 했다고 적어 놓은 거예요. 그리고 수능을 볼 필요가 없다고 하니까 거기서 두 번째로 꽂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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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편입,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제가 인터넷을 통해서 그 글을 본 거잖아요? 다른 내용들은 없나하고 좀 찾아보고 지식인도 활용해서 많이 알아봤었습니다. 그냥 아예 상경해서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알아보았거든요.




저는 대입을 하는 방법이라고는 수능 밖에 없겠구나 생각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수능 공부를 할 필요없이 고졸에서 온라인으로 학위를 따면 편입 지원이 가능하다는 걸 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싶었고 그렇게 과정에 대해 차근히 알아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친구들 입시 준비 할 때 맨날 입학처인가 거기 뒤적거리면서 보는 게 생각나서 저도 봤는데 미용학부가 무슨 편입에 영어고사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참 요즘은 영어가 기본 중에 기본이구나 싶었습니다. 성적으로 반영하는 부분이 전적대나 면접도 없고 그렇다고 실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오로지대학자체에서 출제하는 영어고사만을 100% 반영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 부분 때문에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온라인 강의 들으면서 학위를 취득하면 된다고 하고, 보니까 편입영어라는 게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요. 또, 막 일편이니 학편이니 전형의 이름인 것 같던데 엄청 둘의 반응이 갈리더라구요. 하나는 기간이 적게 걸리고 경쟁률이 높다고, 하나는 준비과정이 오래 걸리지만 경쟁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라고 ㅜㅜ 안 그래도 학위가 필요한데 어떻게 갖추는지 부터도 엄청 걱정이 많았고, 그걸 하려면 도대체 단기간에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지?라는 생각도 들다보니까 여러가지로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이 생겨서 처음에 보았던 선생님의 글을 다시금 곱씹으면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 과정은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서론이 길어서 이제서야 본론이네요...^^ 튼, 쌤한테 가서 말씀을 드렸어요. 뭐 이거 이거 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고 어쩌고 이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등 참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었던 것 같네요. 제가 희망대학을 말하고 어느정도 공부 수준이 되는걸로는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여쭈어 봤는데, 서울권 편입은 편입영어 등 성적보다도 영어를 중점으로 진행 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유의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저한테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학습과정 커리큘럼이였나? 그걸 보내주시면서 다시금 과정에 대한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이라고 좀 오래 걸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하면서 학원을 다니고 영어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괜한 욕심에 일 하면서 할 수는 없을까 했는데, 입시결과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영어에 대한 수준이 정말 수준급 터치하지 않아도 될 정도면 그러라고 하겠지만 그러지 못 하는 경우엔 자꾸 잔소리를 할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넘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저희 엄마보다 잔소리를 더 하실 것 같았어요... 편입은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 외에는 아무 곳에서도 낭비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차라리 면접이아 전적대 성적만 보는 곳으로 지원을 하면 일과 과정을 병행할 수는 이 있다곤 하셨지만... 서경대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포기하는 방향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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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과정을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해요!




일단 길고 긴 이야기 끝에 선생님께서 저는 어느정도 기간에 어떤 과목을 듣는 건지 이런 자세한 계획서까지 직접 장성하셔서 보내주셨습니다. 총 2년 반 과정으로 진행하게 되더라구요. 저, 그래서 보니까 자격증 2개에 4학기 정도로 진행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온라인 강의 듣는 과정 +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사실 온라인 수업은 딱히 뭘 ... 했다고 하기에도 뭐하게 편하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대학 간답시고 일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와서 학원 등록하면서 수업 진행했거든요. 그래서 학원이 끝난 시간을 주로 이용해서 기간 맞춰서 수업만 들어주면 되었어요. 성적반영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지정해놓은 성적보다 낮으면 또 합격이 된 이후에도 무효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니까 성적관리도 철저하게 하였습니다. 사실 성적 관리의 부분에서는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셨던 것도 한 몫 했었던 것 같습니다. 과제나 시험 같은 것도 참고문헌이나 시험팁을 통해서 도와주셔서 좀 더 수월했다고날까? ^^




사실 제가 비중을 두고 신경써야 하는 것은 편영이였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 과정은 시간날 때마다만 일정체크해서 진행했던 것 같아요. 따로 오프라인 수업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따로 통학도 필요없고 출석으로 인정해주는 기간도 길었기 때문에 학원 다녀와서 진짜 피곤해서 도저히 수업 듣기 무리일 것 같은 때는 그냥 조금이라도 한가한 때에 몰아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았어요.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도 있었는데 하나는 강습교육 며칠 씩 듣고 마지막날 취득하는 과정이였는데, 이건 사실 그 날 그 날 수업이 들으면 학원에 일찍 가서 자습하면서 복습했더니 한 번에 붙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한 1달 정도 충분히 공부하고 시험일정 맞춰서 응시했더니 살짝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 이 시험은 매 번마다 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난이도가... 하필 좀 어려웠던 건 아닌가 하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학점만 인정 되면 되었기 때문에 신경쓸 새 없이 다시 다른 공부하느라 바빴어요.




★ 영어고사 준비과정은 어떻게 진행 되셨나요?




저는 학원을 끊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편입학원이었는데 하...


유명한 막 해뭐시기 김뭐시기 이런 곳만 알고 있어서 처음에는 사실 의구심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세워진지도 오래 되었고 전적도 좋았어요.




그리고 노예반이라는 걸로 끊어서 진행했는데 와... 진짜 노예처럼 앉아서 공부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름 값을 정말 톡톡히 하더라구요. 진짜 힘들었어요. 온라인 과정의 멘토분처럼 여기서도 편입비서 분이 붙어서 계속 케어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확실하게 성적이 오르는 게 매 주바다 체크가 가능하더라구요. 확실히 공부를 하는 데에 있어서는 방법이나 이런 것도 중요한 게 맞나봐요. 신기하기도 했고 또, 살면서 받아봤던 점수들 중에서도 가장 좋았어요... 내가 이런 점수도 받을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좀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ㅋㅋ 저는 2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정말 철저하게 편영 공부를 했어요.




학원도 학원이지만 서경대 편입의 경우에는 영어고사 기출문제를 년도별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풀어볼 수 있어서 그걸 정말 지문까지 다 외울 정도로 많이 풀었어요 ㅜㅜ 이렇게 공부에 의지를 가져보고 했던 적이 없었는데, 하 지금 생각해도 참 뿌듯하네요. 작년, 제작년의 나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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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을 진행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느꼈던 점도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영어... 수업은 정말 나름대로 들을만 했어요. 자격증도 선생님께서 비교적 따기 수월한 것들로 추천해주셔서 그 준비를 하는 게 가장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되는 거더라구요. 그것도 너무 다 감사해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 공부만 힘들었어요. 요즘에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라고는 하지만 저는 그동안 하는 공부가 너무 한정적이고 멀리 보질 못 했었던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케이 뷰티니 뭐니 엄청 해외애서도 붐이던데 왜 다들 실업계통이여도 대학을 다니는 건지 이제서야 알게 되는 하나의 깨우침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힘든만큼 느낀 것도 많았고 배운 것도 많았던 공부과정이였던 것 같아요. 사실 고등학교 내신이나 모의고사 봤었던 것들 점수를 봐왔었던 저의 친굳들은 진학의지도 없던 제가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부터 해서, 학교 이름 들으면 놀래서 어떡하다가 그렇게 되었냐면서 아직도 놀리고는 하네요. 올해 딱 3학년으로 입학했는데 벌써 2학기도 얼마 안 남았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그럼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대학으로 입학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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