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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세요 ~ 윤미ㅈ이라고합니다. 저는 충남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김팀장님과 함께 진행한 학생이고 나이는 현대 43세예요. 아이가 둘이라 취업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럼 어디 한 번 후기를 적어볼까요 ㅎㅎ 제가 또 소셜커머스 후기를 기가 막히게 쓰거든요~
>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희망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뭐... 저와 비슷한 처지의 아이 엄마들은 모두 공감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학력도 되었고, 버젓이 직장도 있었던 사람이였습니다~ 3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미디어 출판 쪽으로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한 두 번 정도 직장을 옮긴 이후로는 쭉 자리 잡았었고, 거기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던 건데요. 그저 교제로 끝날 줄 알았지만 한 해, 두 해 만나가다 보니 4년이란 시간이 훅 지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뭔가 행복하면서도 불안한 그 기분 있잖아요~ 나중에 일을 못하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왜냐면 주변에 그런 분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많은 여성 분들께서는 공감하시는 부분이 많을 거예요.
머리로는 아이는 나중에 낳아야지 하고 생각을 하곤 했지만, 생각처럼 되는 일이 그리 많지만은 않더라구요. 결혼한지 1년 반만에 아이가 생겨서 저도 임신휴가를 쓰게 되었고 이때까진 그래도 뭐 견딜만 했어요. 어차피 행정부서라 앉아서 일을 하고 있었기도 했고... 아이를 낳고 난 이후에도 평소에 건강했던 덕분인지 회복이 빨랐어요. 제왕절개도 아니였기 때문에~ 하지만 다시 회사로 복귀를 하니까 문제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괜찮은데 아이가 안 괜찮았어요. 별에 별 말 같지도 않은 걱정이 계속 되고, 엄마나 시어머니께 맡겨두어도 괜히 불안하고 저 없으면 울세라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 않고 결국 업무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더라구요. 몇 년 일 해서 어떻게 어떻게 팀장까지 올랐는데 일을 그만둘까 말까 정말 오랜 시간 힘들게 고민을 했었던 과거의 제가 오랜만에 눈에 선하네요.
제가 아무리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도 결국 제 뼈와 살을 갈아서 낳아 놓은 자식새끼는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저도 부모님과 남편과 오랜 상의 끝에 결국 육아퇴직을 결정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아이를 키우는 데에만 전념해서 각종 요리나 육아, 아이들 놀아주기만 집중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커서 지금은 아장아장 거리던 애가 어느새 혼자 학원도 가고 놀러도 가고 난리도 아니네요 정말ㅋㅋ. 남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일 하느라 바쁘지 첫 째는 벌써 자기가 다 컸다면서 여기저기 날라댕기기 바쁘고 둘 째도 슬슬 발동을 걸고 계시는 터라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차차 늘어가더라구요. 앞으로 가면 이런 시간들이 더 늘어날텐데 저는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무작정 알아봤었던 게 사회복지사 자격증이었어요. 주변에서 하도 많이들 따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마침 또 제작년 추석에 아가씨가 자기도 사회복지사 딸 건데 혹시 관심 없냐고 하시더라구요. 그 때부터 쭉 고민을 하다가 남편이랑 이야기 해보고 시작하게 되었던 거예요~ ㅎㅎ
> 과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아가씨랑 같이 인터넷 찾아보면서 취득처나 방법이나 이런 것들을 검색해서 알아봤어요. 또, 실습도 한다고 하던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건지, 서울로 나가야만 하는 건지 이런 것도 많이 궁금했고... 학원으로는 못 따는지? 그냥 이렇게 자격증을 따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헤맸었던 거 같아요. 차라리 다른 자격증 시험은 정기시험에만 응시하면 되잖아요. 저는 컴활 딴 적이 있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냥 시험이나 보는 거겠거니 했는데 그것도 아니였고... 그래서 이거 찾아보는데만 시간을 엄청 투자했었죠. 진작에 팀장님한테 물어봤으면 편했을 건데~ 그래도 알게라도 됐으니 멀말 다행이였죠~
제가 팀장님을 만나게 되었던 계기는, 그냥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검색 검색하고 둘러보다가 유독 눈에 띄는 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나 함 볼까 하고 봤는데 제가 그동안 궁금해 했던 부분들에 대한 답이 후기에 녹아 있더라구요. 다른 글들은 봐도 그냥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좀 다르게 느껴지니까 물어보고 궁금했던 것도 대충 해결 되었으니 아가씨랑 상의해서 같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을 따는 데에 뭐가 필요한지는 대충 알고 있었기 때문에 둘 다 학위가 있으니 최대한 단기간으로 끝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여쭸고, 추가로 몇 가지 더 궁금했었던 것들을 여쭤봤죠.
저희 학습 설계를 팀장님께 받아봤는데 센스 있게 또 ㅋ 같이 수업 들을 수 있도록 짜주시더라구요. 보니까 첫 학기에는 온라인 수업만 들으면서 실습을 진행하기 위해서 최소한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 수를 채우는 과정으로 진행하고 남은 온라인 수업은 다음 학기에 실습이랑 병행해서 들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략적으로 1년이면 과정이 끝날 거라고 하시길래 차라리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나은 듯해서 잔말 말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저는 마음에 들었는데 아가씨는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아가씨도 좋다고 하시더라구료~ 마침 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반이 근접해 있어서 바로 진행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필수과목은 어떻게 이수를 하셨나요?
저희는 같이 시작하고 같은 과목을 같이 들었어요.ㅋㅋ 실습도 혼자 하면 힘들고 재미없었을 것 같았는데 둘이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그냥 학원을 다니는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따려면 전문대를 졸업한 학위랑 필수과목인가... 자격증 따려면 꼭 들어야하도록 정해놓은 과목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랑 아가씨는 이미 대학은 나와서 그냥 두 학기동안 온라인으로 과목 듣고, 실습까지만 다 잘 마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학기는 그냥 온라인 과목만 들으면 장땡이더라구요. 뭐였더라, 실습을 진행하기 전에 최소한으로 들어줘야 하는 과목의 수도 맞추고 학점도 맞출 겸으로 진행했어요. 이걸 안 지키고 과목을 들으면 실습을 못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격증을 못 따고 다음 학기를 노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착실하게 한 과목도 놓치지 않도록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출석을 정말 신경써서 진행했었던 게 기억이 나요. ㅋㅋ 왜냐면 성적이 들어가는 부분은 선생님이 많이 도움을 주셨거든요. 시험을 볼 때는 쉽게 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셨고, 과제를할 때는 과제 참고문헌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도와주셔서 ㅎ 보다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저는 자격증 취득만 하는 되는 거였고, 어디 학교로 따로 진학을 할 건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과락 안 나게 잘 잘 유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 먼저 다 듣고 다음 학기는 실습이랑 남은 과목만 들으면 되는 과정이였어요. 솔직히 저는 제일 걱정 했었던 게 실습이였거든요 . 어디서 듣는 건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고 남들은 무슨 일지 같은 걸 적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맨날 실습 걱정하는 소리 했는데 팁장님이 그런 쓰잘데기없는 소리도들어주시고 어떻게 하게 되는 건지도 설명해 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제 불안함이 완전히 사라진 건 직접 하러 나갔을 때나 해결이 되었는데 처음 시작부터 어디 시설로 나가는 건 아니었고 대학교 측으로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들으러 나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그것부터 들으러 나갔습니다. 가서 듣는 수업은 그거더라구요. 실습은 어떻게 진행을 하게 되는 건지 설명하고, 실습일지라는 것도 어떻게 작성을 하는 건지에 대해서도 수업을 진행하는 거였습니다. 이후에도 실습을 진행하면서 몇 번 더 나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듣고 실습을 나갈 때는 뭐 지정해서 보내주는 게 아니더라구요. 원래는 혼자서 알아보는 거였는데 저는 선생님이 또 어디서 실습처 확인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저는 거기에 따라서 한 번 해보니까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더라구요. 아가씨랑도 가까운 곳에 살았는데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죠. 나중에는 남편도 시켜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실습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저랑 아가씨는 노인 복지 시설 쪽으로 나갔어요. 가장 많기도하고 전망도 다들 이쪽으로 바라보시더라구요. 고령화라 그런진 몰라도 이쪽으로 복지를 더 늘릴 생각이라고하니 다들 이 쪽으로 알아보고 공부하시나봐요~ 그래서 저희도 이쪽으로 알아봤었죠. 나중에 뭐 바꿔서 취업할 수도 있었고, 진출분야가 좀 다양하니까 취업고민은 좀 덜하더라구요. 팀장님이 같이 가지고 있으면 좋은 자격증도 알려주셔서 그것도 같이 공부했어요. 얼마전에 증도 나왔거든요 ㅎㅎ 실습은 취업을 희망하는 쪽으로 나가는 편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할 일도 비로소 해보고, 이쪽에 맞는 따로 민간자격증이나 보조자격증을 딸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렇게 해서 실습처를 정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과정을 진행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으셨나요?
음 말 그렇게 힘들어 죽겠고 그랬었던 적은 없었어요 다행히도... ㅎㅎ 다만 제가 그냥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서 쓸 데 없는 걱정을 사서 한 거? 딱 요정도? 맘 편이 먹고 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딱히 힘든 점 없이 진행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뭐든지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이 뭔지 그 때서야 알게 되었던 것 같네요. 부디 다른 분들은 마음 편이 먹고 쉽게 쉽게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보니 왜 그렇게~ 뭐에 그렇게 겁 지레 먹고 공부했었는지 모르겠어요 ㅋ 저희 아가씨는 뭐든지 싱글벙글하던데요 ㅎㅎ~
저는 취득하고 얼마전에 집이나 이런 거 좀 정리하고 얼마 전부터 취업을 해서 나가기 시작했는데 따는 방법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딱 1월 1일부터 한다고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그러면 따시려고 생각했던 분들은 빨리 따야 하는 거 아닐까요? 뭐 쉽사리 시작을 하지 못 한다는 건 저도 잘 이해하다만요~ 어차피 실습지역도 전국적으로 엄청 많은데 이번을 계기로 다들 저처럼 따벼리는 편이 훨씬 좋지 않을까요? 뭐 본인들 선택에 달렸지만요! 그럼 전 이만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출근할 생각에 싱글벙글하네요. 오랜만에 규칙적으로 어딘가로 나가는 삶이 무척이나 반가운 요즘이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 ^^
[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
> 기존의 취득방법( ~ 2019.12.31)
* 전문대이상 졸업학위 소지
* 온라인 과목 13과목 + 실습 120시간
> 개정 후 취득방법 ( 2020. 01.01 ~ )
* 전문대이상 졸업학위 소지
* 온라인 과목 17과목 + 실습 160시간
* 실습 세미나 과정 30시간 이수
> 2019년도 부터 과정을 진행하게 되신다면
이론 과목에 한해서 개정 전의 과정으로 진행 가능
> 실습은 추후 오리엔테이션 개설 대학의 상황에
따라서 상이하게 진행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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