५✍( ¨̮ ) 정확한 무료 학습상담 바로가기! ⬇
http://pf.kakao.com/_jxayan/chat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은 20대 노현ㅇ이라고 합니다. 9급 사서직공무원을 준비하고 있고 준비 과정에 있어 사서직으로 응시하려면 1,2급 정사서나 준자서 자격증이 필요해 학점은행제를 진행했습니다. 후기로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노현ㅇ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Q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싶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저는 어릴 때부터 책읽는 걸 좋아했고 도서관을 매일같이 드나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쓴 책을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읽었고 친구만나러 나갔다가 늦거나하면 서점가서 책을 보고 한권씩 사곤 했습니다. 주말이나 시간이 되는 날엔 도서관을 꼭 가서 어떤 책 읽을지 빌려왔고 가방엔 항상 책을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지하철에서나 이동할때 읽곤 했습니다. 저는 핸드폰게임을 한다거나 폰만지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영화보거나 공연보거나 그런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취미라고는 독서뿐이었습니다. 중학교때는 학교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고 졸업할 때까지 여기있는 책 거의 다 읽어보자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었는데 다 읽지는 못했어요..^^
국립중앙도서관도 몇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도서관 크기며 책 양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도서관이기 때문에 꼭 여기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고졸인데요,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로 졸업을 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그만뒀다고 남들은 비행청소년이다 뭐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아니요, 저는 누구보다 착실한 학생이었습니다. 학교생활도 바르게 하고 있었고 선생님께 대들거나 친구들과 트러블있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다만 그 당시 제가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했고 인간관계나 등등 그런문제가 아닌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공부를 하다가 문득 학교에 갇힌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야자를 하지말까를 생각했는데 안할 마땅한 이유도 없었고 그게 계속 지속되다보니 학교에 갇혀버린듯한 답답한 마음에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이런 마음을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고 강압적으로 그냥 하라고 시켰다면 제가 삐툴어졌을 것 같은데 저희 부모님은 저를 이해해주셨고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이해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학교를 잘 다니던 착한 딸이 갑자기 학교를 그만두고 싶어하고 그렇다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과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졸업해서 대학을 가면 좋을텐데 고등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하니 걱정도 많이 되시고 그랬겠죠.
하지만 주위시선이 그렇게 곱지만은 않았어요. 친척들도 고등학교를 왜 그만두냐 교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돌아다닐때도 학생이 이시간에 왜? 이런 눈초리로 보는 것 같았고, 남들이 비행청소년이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일을 찾아서 비상할꺼라고 했습니다. 부모님도 믿어주셨고 그래서 검정고시를 봤고 무사히 통과도 했습니다. 그때 꿈이 생겼던게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큰 곳에서 내가 꼭 일을 하고 말거라고 다짐을 했었죠.
Q2. 국립중앙도서관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A.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9급 사서직 공무원이 되어서 지원할 수가 있었는데 9급 사서직 공무원이 되려면 국어, 영어, 헌법, 한국사, 정보학개론 5과목 시험을 통과해야 되고 면접을 봐야했습니다. 그 전에 이 시험에 응시하려면 1,2급 정사서나 준사서 자격증이 필요했구요.
그렇다면 자격증을 먼저 취득해야 했고 알아봤더니 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나 관련학과를 나오거나 사서교육원에서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되었는데 대학교를 가든 사서교육원을 가든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고졸이었는데 이 자격을 갖추려면 학점은행제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었지만 수시등급, 수능등급 상관없이 들어갈 수 있고 전부 온라인 수업으로 들으면 된다고 해서 학점은행제로 알아봤어요. 제가 전문대를 2년 다니는 것보다 학은제로 1년만에 끝내서 시간 아껴서 공무원 준비를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3. 진행하신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저한테는 선택사항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학은제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해서 대학교 문헌정보학과 3학년으로 편입해 2급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할 것 이냐, 학위 취득해서 사서교육원으로 들어가 준사서 과정을 1년 진행해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냐 두 방법이 있었고 저는 더 빠른 기간에 마칠 수 있는 사서교육원으로 입학해 준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만 갖추면 되었고 공무원 시험을 볼 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준사서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학은제를 진행하기로 했고 저는 은율 팀장님께 과정을 안내받았습니다. 담당 플래너 제도가 있어서 이 과정을 진행하는데 안내를 다 해주시더라구요. 모르는게 있을 때마다 기관으로 전화해서 상담사연결될 때 까지 기다리고 이럴 필요없이 팀장님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편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대 상관없이 다 받아주시고 주말에도 편하게 물어보라고 하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적으로 알려주기만 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제가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데 있어 전반적으로 다 도와주셨어요!
전문학사학위는 총 80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이고 전공 45학점 일반 20학점 교양 15학점에 맞게 팀장님께서 계획서를 다 짜주십니다. 어떤 과목을 들어야 될지 부터,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점으로 인정받아 기간을 단축 시킬수 있는지 알려주시고 저는 소방안전관리자1급과 한경테셋2급을 취득해 1년에 마치는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게 맞았고 제가 이제 학은제도 하고 사서교육원도 들어가고 공무원시험도 준비하려면 필요할 것 같아 알바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노트북을 장만했습니다. 이 노트북으로 수업은 다 들었고 매주 8과목의 강의가 올라왔는데 80분씩 되어서 하루에 80분씩만 들어줘도 일주일이면 다 듣겠더라구요. 기간은 2주정도 내에만 들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냥 나올때 마다 미리미리 일주일안에 다 들었고 과제는 참고문헌 안내받아서 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은 잘봐야해서 사서교육원 들어가려면 성적이랑 면접으로 봤었거든요! 그래서 시험은 절대 대충 보면 안되고 시험시간이 1시간정도 주는데 이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하나도 빠짐없이 풀려고 했고 한문제도 절대 그냥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잘 체크하면서 제출했습니다.
저는 알바하면서도 온라인 수업이랑 자격증 과정 다 진행했고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해 사서교육원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도 물론 해주었고 저는 사서교육원에는 지역 상관없이 지원을 다 해볼 생각이었고 어차피 1년과정이라 근처에서 자취를 하면 되고 공무원 준비랑 병행할거기 때문에 상관은 없었습니다. 일단 준사서자격증을 받아야 했어서요. 그렇게 면접까지 다보고 사서교육원에도 입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서교육원 다니면서 저녁수업이라 낮에는 공무원시험준비하고 있습니다. 준사서 과정이 1년이기 때문에 딱 1년만에 공무원도 같이 붙으면 좋을텐데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있으신가요?
A. 국립중앙도서관 취업하기 위해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꿈 하나 가지고 9급 사서직공무원이라는 목표를 잡아 차근차근 계획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 통과했고 대학교 대신 사서교육원을 선택해 준사서 과정을 밟고 있고 공무원시험도 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들과는 과정이 좀 다를수도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남들 하는 과정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자꾸 다른걸 선택하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이 과정 다 거치고 9급 사서직 공무원이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다들 저보고 너는 진짜 남시선 신경안쓰고 니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구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 남 눈치 엄청보고 엄청신경쓰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 욕보이는 것도 싫고 제가 고등학교 자퇴한다고 했을 때 친척분들이 부모님께 뭐라고 하시던 것도 정말 싫었고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도 제가 한 선택에 대해서 뭐라고 하실 수 없도록, 저는 제 선택에 있어 전혀 후회하지 않고 목표가 분명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분명했기 때문에 정규과정대로 고등학교 나와서 대학교 나와서 공무원 준비해서 되지 않아도 고등학교를 그만둬도 대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공무원 준비해서 할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자퇴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 발목에 족쇄가 풀리면서 해방감과 함께 이제 비상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후에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은 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갔겠지만 저는 다른 방법으로 제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렸고 그만큼 조금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획대로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고등학교를 그만뒀다고 해서, 검정고시를 봤다고 해서 오해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는 학생일 수 있고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니까요. 말이 길어진 것 같은데 제 얘기는 여기까지고 공시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제 꿈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일 할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효도하겠습니다.
[이상 노현ㅇ 학습자님의 후기였습니다]
५✍( ¨̮ ) 정확한 무료 학습상담 바로가기! ⬇
http://pf.kakao.com/_jxaya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