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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거주 중인 김OO입니다
처음에는 대학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딱히 없었어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했고
사회 경험을 쌓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졌어요
직장에서 승진이나 연봉 협상 때마다
벽이 느껴지기도 했고
지원하고 싶은 기업을 찾을 때마다
학력 조건이 발목을 잡았어요
결국 뒤늦게라도 대학을
진학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거죠.
수능을 다시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늦었고
내신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안을 찾다가 알게 된 게
바로 편입 제도였어요
많은 학교들 중에서
저는 부산대학교 일반편입을 목표로 잡았어요
이유는 명확했어요
지거국인 부산대는 제가 사는 지역의
학교이기도하고 국립대다 보니까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인지도와 경쟁력이 뛰어나서
취업과 진로에서 확실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죠.
대학 진학 시 수능과 수시를
제외하면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는데
일반편입은 2년제 졸업 후 3학년으로
들어가는거고
학사편입은 4년제 졸업 후
3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죠
그런데 저는 고졸이다보니까
학사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일편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일반편입의 기본 조건은
아까 말했던 것처럼
2년제 전문학사 학위다보니까
80학점을 취득하면 지원 자격이 주어졌어요
처음에는 전문대학을
다시 다녀야 하나 고민했어요
그런데 직장과 병행해야 하다 보니 시간도
비용도 맞지 않았죠
게다가 편입영어시험의 비중이
높다보니까 편영이나 토익을
병행해야되니
학위취득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을 수가 없었죠
그때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입학 시험이나 면접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대학처럼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 단위로 인정되는 방식이라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죠
예를 들어, 전문학사를 따려면
원래 2년이 걸리지만 학점제를
활용하면 1년 안에도 가능했어요
저처럼 빨리 학위를 갖추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최적의 제도였죠.
무엇보다 비용이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한 학기 기준으로 50만 원에서
60만 원 선이었는데
일반 대학 등록금의 1/5 수준이었어요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학점 취득을 이어갈 수 있었죠
게다가 수업도 전부 온라인이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 수 있었어요
출퇴근 사이, 주말, 저녁 시간을
활용해 강의를 들으며 학점을 쌓을 수 있었죠.
문제는 연간 이수제한이 있었어요
한 해 최대 42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온라인 수업만으로는
1년 안에 80학점을 채우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저는 멘토님의 조언대로
자격증과 독학사를 함께 활용했죠.
자격증은 한경TESAT을 준비했는데
연 8회 시험으로 합격하면
무려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경제와 경영 관련 자격증이라
편입 이후 전공 공부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됐죠
나머지 부족한 학점은
독학사 시험으로 채웠어요
독학사는 단계별로 시험을 치르고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인데
저는 2단계 전공 과목을 선택해서
20학점을 확보했어요
이렇게 해서 1년 동안 온라인 강의 42학점
자격증 18학점, 독학사 20학점을 합쳐
총 80학점을 만들 수 있었죠.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단순히 학점 취득만 하는 게 아니라
편입 준비와 연계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저는 편입 영어를 꾸준히 준비했는데
독학사 시험 과목을 영어와
관련된 영역으로 선택해서
학습 효율을 높였어요
하루 일과를 마친 뒤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독학사 기출문제를 풀며
기본기를 다졌어요
이런 과정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학점 취득과
편입 시험 준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죠.
부산대학교 일반편입을
목표로 삼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지거국의 장점이었어요
학비가 저렴하고 국립대 특유의 안정성과
인지도가 있다는 점이었죠.
순순히 등록금이 적게 든다는 수준을 넘어
졸업 이후에도 국립대 부산대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신뢰를
준다는 게 큰 매력이었어요
수도권 못지않게 지방 거점 국립대의
브랜드가 강력하다는 걸 여러 선배와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죠.
현재 저는 전문학사 학위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고 올해 말에 있을
부산대학교 일반편입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편입은 결국 시험 성적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지만 그 전에 자격 요건을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충족하느냐가
관건이었어요
제 경험에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편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시면 좋을거라는 그죠
대학을 다시 다니지 않아도 되고
학비 부담도 덜 수 있으며
기간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멘토님 덕분에 학습설계를 받아서
전문학사 취득 후 대학 입학 준비까지
순조롭게 지나왔습니다
이제 남은 건 제가 편입시험에
통과하는 노력만 남았을거예요
혹시 저처럼 뒤늦게 학업을 다시 시작한다해도
늦지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전문 학습설계사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 더 빠르고 안전하게
과정에 대한 도움을 받으며 할 수 있으니
좋은결과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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