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학점은행제로 이코쌤에게 경북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김하x라고 합니다 ㅎㅎ. 저는 정말 좋은 학교를 가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취업을 생각하거나 앞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학벌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인서울권 학교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방에서 알아주고 인서울권 학교만큼 인지도가 있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지거국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중에서 경북대 편입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진짜로 팩트는 공부를 하라고 한 것 밖에 없는데..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도움이 하나라도 될 수 있도록
잘 써보겠습니다! 이코쌤에게 밤낮으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아서 ㅎㅎ
Q. 경북대학교 편입을 생각한 이유가 있나요~? 지거국은 많을 텐데요.
A. 인지도 면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집에서도 가깝고, 여러 가지를 찾아봤어요.
사실 지거국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아웃풋을 정말 많이 따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 제가 알아본 바로는 부산대랑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서울대를 제외하고는 2,3위를 다툰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 대해서도 알아보니까 뭐 국제 평가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교라고 하고,
사실 경북대학교 편입을 한다면 지거국이라는 메리트 하나만으로도 지역에서는 취업에 대한 유리한 조건도 있고, 서울로 상경을 한다고 해도 학벌에서는
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경북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사실 부산대도 지원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목표로 하는 학교는 경북대이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과정을 진행했고요 ㅎㅎ
Q. 경북대학교 편입을 어떤 전형으로 진행하셨나요~?
A. 저는 학사편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반 편입으로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사실상 지원 조건만 된다고 학교를 들어갈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전적대 성적도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었고, 토익도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어느 정도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경북대학교라고 하면 아무래도
지거국에 대한 아웃풋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학교에서 높은 커트라인을 세워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문대 졸업을 했기 때문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전적대로 이수한 학점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빠르게
시작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전적대 학점을 가지고 오고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을 했는데요, 사실 영어가 정말 많이 부족해서 자격증을
취득해서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제가 시작한 시기랑 원서 지원을 할 수 있는 시기를 따져봤을 때 한 학기를 줄인다고 해서 나아질 건
없었습니다. 어차피 기간을 줄인다고 해도, 6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지원을 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전적대 성적을 관리하는 거랑 영어공부를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을 했고,
총 3학기 과정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3학기 과정에서는 2과목만 수업을 들으면 돼서 정말 영어공부에 올인했다고 할 수 있죠 ㅎㅎ
Q. 온라인 수업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A. 1,2학기는 8과목씩 들었고 마지막엔 2과목을 들었어요ㅋㅋ
저는 처음에 시작했을 때가 학점은행제로 따지면 2학기를 진행하고 있는 시기에 시작을 해서 8과목을 처음에 들었는데요, 최대로 들을 수 있는 과목의 수가
한 학기에는 8과목이고 1년에는 14과목인데, 처음에 그러면 8과목을 듣는 게 아니라 6과목을 들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셨어요. 연도가 바뀌면 쉽게 생각해서 리셋이 된다고 생각하라고. 2학기에 8과목 들었으면 다시 19년도가 시작하면 1학기로 돌아가기 때문에
6과목이 아닌 8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거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이렇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에는 2과목만 수업을 진행하면 됐어요.
온라인 수업도 대학과정이라서 출석이랑 과제, 시험 이런 과정들이 있는데, 출석은 기간에 맞춰서 수업만 들어주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부분이라
수업을 잘 듣는 사람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점수였어요.
과제 같은 경우는 저는 전적대에서 이수한 학점 중에 부족한 학점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성적을 끌어올리려고 한다면, 그냥저냥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과제를 진짜 열심히 했어요. 그중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건 쌤이 보내주신 참고문헌을 보고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도 쌤이 알려주시는 노하우를 통해서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을 해서 저는 시험 점수 100점 만점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전부다 92점 이상을 나왔습니다 ㅎㅎ.(깨알자랑)
Q. 토익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저는 사실 토익학원을 다니지 않고, 인강을 통해서 준비를 했어요.
공인영어를 준비하는 학생분들이 많이 있는데, 토익학원을 대부분 다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편입영어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쌤이
권유해주신 학원에서 만든 인강을 통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 편입영어랑 공인영어는 많이 틀린 텐데 어떻게 토익을 편입영어로 준비를
하냐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제가 토익학원을 다녀보지는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기초부터 저는 다잡아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설명을 들어보니까 어휘적인 부분에서만 따로 신경을 써주면 되고, 문법이나 독해, 논리에 대해서는 편입영어를 공부하는 범위나 수준을 높이는 것에는
도움이 많이 된다고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실제로 저는 토익공부를 하면서, 공부방을 다녔는데 거기서 준비하는 다른 학생분들이랑 같이 모여서 공부를 했는데, 저처럼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토익 영어는 일반적으로 어휘적인 부분에서 비즈니스 어휘가 많이 나온다고 하기 때문에 어휘에 대해서만 따로 공부를 해주고,
독해나 문법 논리에 있어서는 근거를 찾는 스킬, 논리에 대한 공식 이런 것들을 몸에 익히는 데는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을 하고, 사실상 논리나 독해는
어휘가 어느 정도 탄탄하다고 한다면 그거에 맞게 진행속도가 붙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그랬고요. 처음에는 정말 많이 넘어가는 문제도 많았고,
맞춰도 이게 왜 맞는지 모르고 느낌상으로 솔직히 때려 맞추는 문제들도 많았는데, 어휘가 어느 정도 쌓이니까 스킬적인 부분이 붙으면 정말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더라고요.
끊어서 해석하지 않아도 되고, 앞 문장을 보고 뒤 문장의 내용을 유추해낼 수 있다던가, 미리 들어갈 어휘가 머릿속에 떠오른다던가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은 토익이 만점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가깝게 점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한 공부 방법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인강이라고 해서 독학을 하는 게 아니라 편입 학원에서 온라인 수업과는 별개로 영어공부에 대한
커리큘럼을 만들어주시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을 내려주시더라고요 ㅋㅋ 요즘에는 정말 인강이라고 혼자 공부하는 시대는 끝난 거 같아요.
동영상에서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교수님과 질문을 주고받을 수도 있고요.
Q. 마지막으로 경북대 편입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나요~?
A. 아마 경북대학교 편입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ㅎㅎ 저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쉽게 생각하고 도전한 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기 때문에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은 누구나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 이왕 취업할 거면 좋은 곳으로 하고 싶고, 연봉도 높은 연봉 받고 싶고, 시원한 곳에서 앉아서 일하고 싶은 건 다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걸 바라고 있기 때문에 경북대 편입을 생각했던 거고, 당연히 3학기라는 과정을 하면서 영어공부에 미처 있어야 했고, 온라인 수업도 들어야 하니까 당연히
슬럼프가 오기도 했어요. 거기에 계속해서 매달려 있는 게 아니라, 하루빨리 정신 차리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고 빠져있으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르거든요... 그래도 저보다 기초가 잡혀있고 대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었다면 조금은
쉽게 과정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사실 저는 맨땅에 헤딩하는 격 이어가지고 고생을 했다고 생각해요. 지거국이라고 해서 경북대학교 편입에
겁먹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정말 밀고 나가세요!!
주변에서 헛소리하고, 뭐라고 해도 흔들리는 것도 내가 그냥 의지가 약해서이니까 꼭 멘틀 단디 잡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경북대 편입을 준비하시는 편준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